7월 전국 아파트 3만 세대 공급 예정
오는 7월 전국에서 2만 9671세대의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2만 2793세대)보다 약 30% 늘어난 규모이며, 전체 물량의 68%인 2만 252세대가 수도권에 집중된다.
수도권에는 총 2만 252세대가 공급되며, 이는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에는 9419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세대),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299세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지역에서는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2432세대), 부천시 원미구 '상동역롯데캐슬'(1859세대), 오산시 양산동 '오산헤리티지자이 1·2BL'(총 1783세대), 의왕시 삼동 '의왕역SK뷰'(1857세대) 등이 공급된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9단지'(2013세대), 부평구 산곡동 '산곡역 자이 힐스테이트&하늘채'(2706세대), 서구 불로동 '검단 AA17BL'(1435세대) 등 총 6154세대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경남 지역이 4355세대로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을 공급한다.
직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공사비 부담이 커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수요자는 입지, 상품성, 생활 인프라, 배후 수요 등을 고려하여 분양 가격 대비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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