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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홍준표, 재임 비판 지역 정치권에 "무능과 나태 때문"

"고군분투했지만 방법 없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재임 시절의 행보를 비판하는 일부 지역 정치권 인사들을 향해 강한 불쾌감을 표출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시정 정책 재검토 가능성

2026년 6월 4일 부산시장 선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 박형준 시장의 시정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전 당선인은 시민 동의 없는 사업 재검토 가능성을 언급하며, 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추진해 온 부산·경남 행정통합 계획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선거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총력 유세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전국 유세 현장에서 마지막 총력을 기울였다. 장 위원장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충남 천안 등지를, 송 위원장은 대구, 부산, 경남 지역에서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김해를 '동남권 중심 도시'로 육성 약속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는 김해를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이자 30분 생활권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들은 KTX 김해역 신설, AI 전력반도체 및 바이오 산업 육성, 동부의료원 조기 착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달아오른 영남권 지방선거, 수성·탈환 위한 빅매치 곳곳 전망

부산시장 선거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두 후보는 가덕신공항 개항 지연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김부겸 전 총리(민주당)와 추경호 전 부총리(국민의힘)가 맞붙으며, 경남지사 선거는 김경수(민주당)·박완수(국민의힘)·전희영(진보당) 3파전으로, 울산시장 선거는 6명의 후보가 난립하여 단일화 변수가 작용할 전망이다.

김두겸 울산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

김두겸 울산시장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2028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에 맞서 김상욱 전 국회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나서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를 선대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울산시장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김경수·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에서 맞붙는다

낙동강 벨트를 품고 있는 경남에서 흥미로운 매치업이 완성됐다. 전직 지사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직 지사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드루킹 사건의 굴레를 벗고 복권 이후 '경남의 미완성 과제 마무리'를 선언한 김 후보와 노련한 행정력을 증명하며 '중단 없는 경남 발전'을 기치로 세운 박 후보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다. 이번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김경수 민주당 후보(左),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계획 발표

김해시 화목동 일대를 항만, 공항, 철도가 연계된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홍태용 김해시장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복합물류 허브 구축을 핵심으로 하며,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제정으로 추진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초대형 컨벤션 센터 건립, 글로벌 전자상거래 유통센터 유치, 진해신항~가덕도 신공항 연결 교통망 확충 등이 주요 계획입니다.

민주당, 봉하마을서 최고위 열고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지원 논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지원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수 후보는 부산항의 고부가가치 물류 육성을, 한병도 원내대표는 김해를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한병도 원내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 장모 빈소 찾아 조문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정청래·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임종석 전 비서실장, 김경수 전 지사 등이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김혜경 여사도 빈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