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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1~4월 경상수지 1천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이 이끌어

한국은행은 4월 국제수지 잠정 통계를 발표하며,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가 1,026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월 상품수지는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 호조로 역대 두 번째 규모인 338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전체 경상수지는 282억 9천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신현송 총재, 중동 불안 속 금리 동결 전망

중동 상황 불확실성 여전…'매파적' 동결 예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삼성전자, AI 반도체 경쟁력 높이고 업무 생산성 혁신 나선다

열저항 30% 이상 저감, HBM5부터 탑재 삼성전자, 6월 외부 AI 업무망 전면 개방

경제 성장률 급반등,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끌 듯

지난 3월 한국은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원 이상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에 1분기 경제가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로 반등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경제 성장률을 2.5%로 전망했으나, 중동발 유가 충격 등으로 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는 등 불확실성도 상존합니다.

외국인, 국채 46억 달러 순매수... 외환 수급 개선 기대

9일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국채 46억 달러를 순매수했으며,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 전쟁 휴전으로 금융 시장 변동성이 완화되었다고 진단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또한 10일부터 적용될 3차 석유 최고가격이 국제유가 상승 추이와 국민 부담을 종합 고려해 결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금융시장 불안 커져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과 개인·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확대가 겹치며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리스크로 인해 환율의 균형축이 1500원대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이수형 금통위원, 고유가·고환율 흐름 살펴 금리 결정 시사

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대외 불확실성,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을 점검한 뒤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환율 급등이 국내 경제 펀더멘털보다는 외환 시장의 심리적 요인에 기인하며, 외부 여건 변화에 따라 통화정책 판단 수정 가능성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