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전 40대, 돈 문제로 아내에게 흉기 휘둘러 체포
대전의 한 도심 골목길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붙잡힌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돈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휘발유 가격 2천원 육박, '원정 주유' 늘어
전국 휘발유 가격이 9일 연속 상승해 서울 평균 1978원, 제주는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고유가 부담에 소비자들은 추가 상승을 우려해 미리 주유하는 등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름값 상승은 전기차 수요를 견인해 현대차와 기아의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직 경찰관, 미성년자 성 착취물 요구 혐의로 수사
B양 부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미성년자로 위장해 A 경사를 유인했고, A 경사는 지난달 26일 인천 미추홀구 길거리에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A 경사는 2월 초부터 SNS에서 B양과 성적인 대화를 나누고 성 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습니다.
행안부, 64개 지자체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사업에 13.3억 지원
행정안전부는 전국 64개 시·군·구에 13억 3천만 원을 지원해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지자체들은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구성하여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지역 맞춤형 안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경북, 드론·AI로 농촌 순찰 시스템 구축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개발 사업'이 경찰청 신규 과제로 선정되어 19억 8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은 이동형 관제 허브와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농촌 지역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합니다.
국민의힘 충북 경선 재검토 결정
국민의힘 박덕흠 위원장은 충북도지사 경선 방식을 예비경선 후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대결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으로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경선에 재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들의 참여 여부가 경선 구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게임 인연 집착, 일가족 참극
김태현은 게임 인연으로 접근한 A씨의 거부에 따라 2021년 3월 23일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 침입해 A씨의 여동생, 어머니, A씨를 차례로 살해했습니다. 범행 후 김태현은 체포되었으며, 신상 공개와 함께 무기징역이 확정되었습니다.
경찰, 지방선거 앞두고 ‘24시간 선거범죄 수사 상황실’ 가동
경찰청은 전국 280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흑색선전, 금품수수 등 5대 선거 범죄를 집중 단속합니다. 특히 딥페이크 등 허위 조작 정보 범죄는 사이버수사대가 최초 유포자를 추적·검거하며, 신고자에겐 최대 2억 원의 보상금과 보호 조치가 제공됩니다.
전자발찌 40대 스토킹 살해… 경찰, 신상공개 여부 논의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A 씨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 후 A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양평군에서 검거되었으며, 도주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한편, 경찰의 더딘 대응에 대통령실은 책임자 감찰을 지시했고 경찰청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고려대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20대 체포
고려대학교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제준을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하고 면허 정지 처분을 내렸다. 성제준은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후 운전했으며, 짧은 거리 운전 주장에도 법조계는 음주운전이 성립 가능하다고 보았다.
경찰, 휴대전화 영상 통화로 조사 받는다
경찰이 전국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서 원격 화상조사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범 운영은 6월 5일까지 참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사건 관계인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다만, 대면 조사가 원칙인 피의자는 화상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