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
같은 편의점서 16차례 훔친 60대에 스토킹 혐의
한 편의점에서만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60대 남성에게 경찰이 절도와 함께 스토킹 혐의까지 적용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편의점 한 곳에서만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60대 남성에게 절도는 물론 스토킹 혐의까지 적용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8월 성남시 수정구 한 편의점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아이스크림과 라면 등을 훔친 60대 남성 A씨를 최근 절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가 송치 후에도 같은 편의점에서 6차례나 더 물건을 훔치자, 경찰은 기존 절도 혐의에 더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로 넘겼다. A씨의 반복된 범행에 피해 점주는 공포와 불안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70대 모친 흉기로 살해한 50대 중국인 여성 구속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로 만든 이미지/이미지=챗GPT 생성 추석 연휴 함께 살던 70대 모친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중국인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 여성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5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대전 등산로서 여성들에 신체 노출한 50대 남성 붙잡혀
대전 도솔산 등산로와 여고 부근에서 여고생 등에게 신체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를 받는 50대 남성 A씨가 23일 검거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100여 명 인력과 CCTV 98대 전수 조사, 드론 순찰과 잠복 수사를 통해 그를 찾아냈다.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A씨는 최근 범행은 시인했지만 지난 4월 범행은 부인하고 있다.
이원택·김관영 전 지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경찰이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김관영 전 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청년당원과 가진 모임에서 자기 밥값을 본인이 냈다고 한 이 지사의 발언이 허위라고 봤고, 김 전지사는 영상이 공개된 대리비 지급이 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서 영장 반려·송치서 법조항 오기
영장 내용 잘못 적어 2차례 반려…송치 보고서도 법 조항 오기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 검찰 송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면담 거절에 강력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장윤기 사건' 관련 의혹 등을 묻기 위해 광주경찰청을 찾아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면담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강하게 항의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 앞에서 "제 식구를 감싸고 사건을 축소하며 증거를 인멸하는 것이 경찰의 현실이다"며 "국민의 공분을 산 사건 경위를 확인하러 왔는데 청장이 도망갔다"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당초 이날 신임 인사차 국회를 찾기로 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 회동할 예정이었으나,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 내 범죄은폐 의혹,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목소리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려고 광주경찰청을 찾았다.
경찰, 이재명 관련 허위 고발한 박철민 '거짓 고발 혐의' 수사
대선을 앞두고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의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허위 고발 여부를 가리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미 법원에서 허위로 판단된 사안을 토대로 한 고발이 무고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이번 수사는 정치 공방 속에서 확산된 의혹이 사법 판단을 거쳐 다시 형사 책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보여주며, 허위정보 유포에 대한 책임 범위 논쟁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현금 전달 의혹’ 근거로 제시된 사진이다.
진주 집회 현장 2.5t 트럭 돌진 1명 사망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인근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가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조합원들과 차량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노조 측은 사측의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참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전자발찌 신청 3월 52건 증가…총 68건 기록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발생 이후, 스토킹 피신고인 대상 전자발찌 부착 신청 건수가 3월에 52건 늘어 총 68건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고위험 사건에 구속을 최우선으로 하고, 구속이 어려울 경우 전자발찌 부착 신청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성폭행 피해 10대, 경찰 불송치 결정 후 사망
경기 안산에서 10대 여성이 주점 업주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 여성은 경찰 결정에 불복하는 이의신청서를 남긴 뒤 투신해 사망했으며, 검찰 송치 후에도 경찰은 기존 결론을 유지했다.
50대 어머니 살해범은 친딸과 사위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에서 50대 여성 시신이 확인되었고,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딸과 사위가 시신이 담긴 캐리어를 잠수교 부근에 유기한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경찰은 두 용의자를 긴급체포하여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