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
경찰, 이재명 관련 허위 고발한 박철민 '거짓 고발 혐의' 수사
대선을 앞두고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의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허위 고발 여부를 가리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미 법원에서 허위로 판단된 사안을 토대로 한 고발이 무고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이번 수사는 정치 공방 속에서 확산된 의혹이 사법 판단을 거쳐 다시 형사 책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보여주며, 허위정보 유포에 대한 책임 범위 논쟁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현금 전달 의혹’ 근거로 제시된 사진이다.
진주 집회 현장 2.5t 트럭 돌진 1명 사망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인근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가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조합원들과 차량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노조 측은 사측의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참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전자발찌 신청 3월 52건 증가…총 68건 기록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발생 이후, 스토킹 피신고인 대상 전자발찌 부착 신청 건수가 3월에 52건 늘어 총 68건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고위험 사건에 구속을 최우선으로 하고, 구속이 어려울 경우 전자발찌 부착 신청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성폭행 피해 10대, 경찰 불송치 결정 후 사망
경기 안산에서 10대 여성이 주점 업주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 여성은 경찰 결정에 불복하는 이의신청서를 남긴 뒤 투신해 사망했으며, 검찰 송치 후에도 경찰은 기존 결론을 유지했다.
50대 어머니 살해범은 친딸과 사위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에서 50대 여성 시신이 확인되었고,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딸과 사위가 시신이 담긴 캐리어를 잠수교 부근에 유기한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경찰은 두 용의자를 긴급체포하여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