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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면담 거절에 강력 비판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7. 10. AM 4:39:56· 수정 2026. 7. 10. AM 4:39:56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을 묻기 위해 광주경찰청을 찾았으나, 김영근 청장을 만나지 못해 경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제 식구를 감싸고 사건을 축소하며 증거를 인멸하는 것이 경찰의 현실이다"며 "청장이 도망갔다"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당초 한성숙 신임 총리와 회동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바꿔 광주경찰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사전 조율된 공식 일정이 아니었으며, 김영근 청장이 집중호우 현장 점검으로 외부에 있어 만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장 대표 일행은 약 1시간 동안 경찰 관계자들과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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