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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역폭 메모리

HBM 집중이 패착이 될까… 틈새 D램 시장서 CXMT 웃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집중' 전략 장기적으로 패착 되나, "중국 CXMT에 장기 성장 기회"

오픈AI 공식문서에 AI 인류 통제 벗어난다 경고

오픈AI, 인류의 통제 벗어날 수도…사회기반시설·사이버 보안 위험 경고

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40년 만의 반등이다

올해 2.14%·내년 2.20%로 반등 '3저 호황' 이후 처음…OECD와는 엇갈려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와 내년 2년 연속 오를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이 나왔다.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오르는 것은 '3저 호황' 이후 40년 만에 처음이다. 반도체 특수가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까지 끌어올리면서, 오랫동안 이어진 하락 추세가 방향을 바꾸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의 삼성전자 부스에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7세대)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HBM 수요 100에 공급은 70뿐이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D램 가격 상승세와 중국 메모리 업체의 공급 확대가 향후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는 "HBM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미국 빅테크들이 AI 데이터센터를 계속 지으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를 100이라고 하면 공급은 70 정도밖에 안 된다. 아직까지는 시장이 타이트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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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증시 리포트: 마이크론 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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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BM 점유율 33% 도약…코스닥지수 4%대 급등

삼성전자의 HBM 매출 점유율이 2분기 33%를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코스닥지수는 4%대 상승으로 마감했다.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9월 전년 대비 358.6% 폭증했으며 무역수지도 498억 5000만 달러로 사상 처음 400억 달러를 넘었다. 마이크론은 HBM 비트 대부분을 높은 가격에 계약 완료했고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 3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경신하는 등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반도체 실적 호조를 주도했으며, 정부의 중소형종목 리서치 강화 방안도 코스닥 강세에 한몫했다.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다…역대 최대 흑자의 불편한 산수

9월 들어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47.8%를 차지했다. 1년 만에 비중이 두 배가 된 역대 최대 흑자의 이면에 있는 품목·지역 편중 리스크를 짚는다.

수요가 공급을 이기지 못하는 회사, 화웨이—규제가 키운 경쟁자

화웨이가 AI 칩 세대 교체를 매년 하겠다고 선언했다. 중국 시장에서 엔비디아 점유율이 95%→40%로 떨어진 동안, 한국 HBM의 우위는 얼마나 갈까.

AI 속도 논쟁에도 HBM 수요는 늦게 움직인다

미국 AI 업계에서 속도 조절 논의가 확산되고 있지만, HBM 수요는 장기공급계약과 선주문 구조 때문에 당장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추론 수요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와 메모리 요구량도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다만 추론 수요가 곧 HBM 수요로 이어지지는 않아 SK하이닉스는 HBM과 SSD 사이의 메모리 계층인 HBF를 공개하는 등 HBM을 넘어선 AI 추론용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