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고환율·유가 부담 속 유통가, 내수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병행
원화 가치 하락과 국제 유가 불안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유통업계가 내수 소비 심리 위축에 대응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정부는 유가 인하 반영 및 1조 원 규모의 민생 안정을 추진하지만, 고환율과 물류비 부담 등으로 소비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경제 부담 커져
수출 경쟁력 과거보다 약해” 분석도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어 고공행진하면서 업종별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하는 반면 원자재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은 비용 부담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소비자들 역시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 증가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수도권 주거비·공공요금 폭탄 시민들 '한숨'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들이 월세 상승과 전기·가스 요금 체계 개편으로 인한 공공요금 부담 증가로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으로 인한 지역별 차등 요금제 및 계시별 요금제,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회수를 위한 단계적 요금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일회성 지원금으로 비판을 무마하려 하며, 공공요금 인상이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쳐 내수 부진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