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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 의혹 최영중 전 의원, 230만 원 의정비 전액 반환 요구
아동 성범죄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충북 청주시의원에게 의정비가 지급됐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여성단체가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충북 지역 6개 여성단체로 이뤄진 충북여성연대는 오늘(24일) 성명서를 내고, “최 전 의원이 임기 16일치 의정 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230만 원을 챙긴 것은 시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 이라며 즉각 반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 출마를 강행하고, 4천만 원 상당의 선거비용 보전까지 신청한 것은 염치없는 행위의 극치”라며 보전 신청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국힘 쇄신판, 당 대표제 폐지·국민공천 등 조직 개편 논의 확산
국민의힘 내 개혁 진영이 윤상현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중심으로 당 대표제 폐지 및 국민 공천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당 지도부 리스크를 차단하고 원내 중심 정당으로 전환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겠다는 목적이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당권 축소에 따른 기존 지지층 반발과 법개정 난항 등 현실적 장벽을 이유로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국민의힘 중진과 회동…6·3 선거 백서 추진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회동을 갖고 6·3 지방선거 결과 분석 백서 작성 및 당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김기현·윤상현 의원과 당 대표제 폐지나 원내대표 중심 체제 등을 언급하며 중수청 현안 목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 시장은 오는 22일 명태균 의원 뇌물수수 의혹 1심 선고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표 기탁금 발언에 여야 공방…대통령 당무 개입 논란 비화
이재명 대표 기탁금 발언에 여야 공방…대통령 당무 개입 논란 비화
미혼 명분으로 아동 성매매 옹호한 국민의힘 김진모 위원장 사퇴
미혼 명분으로 아동 성매매 옹호한 국민의힘 김진모 위원장 사퇴
성범죄 혐의 청주시의원, 피해자 인정하고도 출마 강행 공직선거법 허점 드러나
성범죄 혐의 청주시의원, 피해자 인정하고도 출마 강행 공직선거법 허점 드러나
이 대통령 징역 2년 명 여론조사 의혹 1심 선고
명태균으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수수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같은 사건으로 김건희 여사는 1·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죠, 재판부에 따라 엇갈린 판단이 나온 겠습니다. 박혜빈 기자가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국민의힘, 경찰 수사팀 고발 경고
국민의힘과 경찰 사이에 최근 의원 보좌진 폭행 의혹 사건에 이어 6·3 지방선거 수사로 불편감이 고조되고 있다. 28일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경선 과정에 사용된 당원 선거인단 명부'를 요구하는 합당한 이유를 내달 1일까지 밝히지 않으면 담당 수사관을 법왜곡죄 등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사무총장 명의 경고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 등에 따르면 관악서는 국힘의 지난 지방선거 공천 경선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최근 당원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협력업체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우원식, 민주당 전당대회 '권력투쟁' 양상 비판
우원식 “정청래·김민석, 국민들 힘들다 외치는데 권력투쟁만”
민주당, 지방선거 결과 분석 착수…대구 2030 지지·강원 선전 집중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위원회는 9월 말까지 15주간 선거 결과와 공천 과정을 분석해 백서를 발간하며, 특히 대구 20·30세대 지지 요인과 강원 지역 선전 이유 등을 살필 예정이다.
조국, 민주당에 평택 재선거 단일화·합당 중단 이유 질의
조국혁신당을 이끈 조국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단일화를 거부하고 합당 논의를 멈춘 배경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직 유지 행보
6·3 지방선거 패배 후 사퇴 압박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당권 굳히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계파색이 옅은 3선 중진 의원은 이날 "장 대표가 물러나고 비대위를 띄우는 게 맞다"며 "지금은 당원 구조가 망가져 있어 전당대회를 열어봐야 소위 강성 지지층이라 불리는 태극기부대가 분탕을 칠 게 뻔하다"고 말했다. 구주류 친윤계 관계자는 "지금 전당대회에 나가 당선돼봤자 결국 내년 8월까지 장 대표의 잔여 임기만 할 수 있어서 양질의 후보가 나올 수 없는 구조"라며 "비대위로 당 체질을 개선한 뒤 전당대회를 열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쥘 당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