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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정승연 무고죄 고소… '공천 헌금' 의혹 갈등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23. AM 2:52:55· 수정 2026. 9. 6. AM 11:40:57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가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하여 자신을 고발한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연수갑 책임당원연대는 지난 8일 박종진 후보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 단체는 박 후보가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직위를 이용해 공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 측은 공천 과정에서 금품을 요구하거나 수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대표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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