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NYT, 사토시 정체 영국 아담 백 지목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실체에 대해 뉴욕타임스 보도는 블록스트림 CEO인 암호화폐 전문가 아담 백일 가능성이 높다고 제기했습니다. 존 캐레이루 기자는 아담 백의 저작물과 사토시의 게시물에서 나타난 언어학적 유사점 및 활동 시기 일치를 근거로 제시했으나, 아담 백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서울 집값, 30대 매수 비중 49%로 크게 늘어
지난해 서울 생애 최초 주택 매수자 중 30대가 49.84%를 차지하며 '내 집 마련' 시점이 앞당겨졌다. 30대는 가격 부담이 낮은 동대문구, 노원구 등 외곽 지역의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매수를 늘리며 중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시장이 이동하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취임 전 사진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선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영상 홍보 활용을 금지했습니다. 일부 최고위원과 의원은 반발했으나, 당은 대통령 음성 활용이나 과거 영상의 현재 시점 이용을 엄중히 금지하며 기존 홍보물은 허용한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를 유권자 혼란 방지와 대통령 보호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용한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확정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신용한 부위원장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신 후보는 미래 지향적 승리를 강조하며 '원팀' 기조를 밝혔고, 국민의힘은 아직 경선 일정과 후보군을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AI 시대, 창작권 침해 우려
AI가 배우 염혜란의 동의 없이 얼굴과 목소리를 재현하는 등 창작자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성우협회는 AI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주장하며, 게티이미지와 국내 방송 3사가 AI 학습 데이터 관련 저작권 침해로 각각 스테이블 디퓨션과 네이버를 제소하는 등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 한국 등 동맹국 지원 부족 비판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나토를 '종이호랑이'라 비판하며 한국에 4만 5천 명의 미군이 주둔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불응에 대한 불만으로 풀이되며, 중동 우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는 협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개혁신당 김태수, 부천 지도 새로 그린다
부천 토박이인 개혁신당 김태수 위원장은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의 정체를 바꾸고자 합니다. 그는 멈춘 트램 대신 경전철을 제안하고 재건축 문제 해결을 추진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실현을 강조합니다.
광주·전남 교육청 통합, 재정 확보가 핵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20조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제시되었으나, 교육행정 통합에 필요한 120억원 이상의 예산은 정부 추경안에 포함되지 않아 논의가 멈춘 상태입니다. 이에 광주·전남 교육 당국은 과거 사례를 근거로 정부의 재정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공시가격 9.2% 인상, 보유세 부담 현실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9.2% 상승했으며, 서울은 18.7%, 강남 3구는 24.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보유세 국제 비교를 진행했으나, 한국의 보유세 실효세율은 OECD 평균보다 낮으며, 과거 집값 상승과 종합부동산세 세율 인상 등이 조세저항을 키웠습니다.
독일 경제 모델 붕괴, 대안 부재
독일 경제는 값싼 러시아산 에너지와 중국 수출에 기반한 기존 경쟁력을 상실했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과 중국 경제 둔화로 제조업이 위기에 직면했다. 독일 정부는 친환경 산업 전환과 디지털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 중이나,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 속에서 효과적인 대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6년 경제의 진짜 변수,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2026년 세계 경제의 진짜 변수로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꼽았습니다. 그는 미국 Fed의 정책 온도차,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지명, AI 산업의 부채 리스크, 그리고 미중 관계 등이 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외환시장 거래량 역대 최대 경신
지난달 외환시장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원달러 환율 변동폭이 3년 4개월 만에 가장 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발언 등으로 인한 환율 급변에 당국은 외환보유액 39억 7천만달러를 사용하며 방어했으나, 키움증권은 경상수지 흑자 등을 이유로 외환위기 국면은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