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과실

15년차 간호사가 지하철에서 쓰러진 노인을 살렸다

서울교통공사 “침착하게 조치, 멋있었다” 15년차 서혜원 서울성모병원 간호사 지하철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노인을 살린 서혜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호사. “꼭 살려야 한다는 생각만 했어요. 쓰러진 분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잖아요. 119가 오는 데 시간이 걸리고, 그때까지 그냥 두면 보통은 의식이 돌아오지 못하니까요.” 지하철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노인을 살린 서혜원(3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호사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몸이 바로 움직였다”고 말했다. 식당이나 대중교통 등에서 쓰러진 사람을 살렸다는 미담 뉴스는 자주 나오지만, 막상 내 눈앞에서 벌어졌을 때 직접 행동에 나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혹시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다른 사람들이 하겠지’ 하는 복잡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술 취한 30대 여성이 송파 주차장에 불을 냈다

술에 취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낸 30대 여성이 18일 경찰에 붙잡혔다.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와 관련해선 공장 대표가 입건됐다.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

환자 사망해도 의사 기소 못 하는 의료법 개정

의료사고 피해자에게 손해배상금이 지급되면 의사에 대한 공소제기를 제한하는 의료사고분쟁조정법 개정안이 2026년 5월 27일 시행된다. 경실련, 이소희 의원 등은 재판받을 권리 침해와 하위법령 과잉 위임 문제를 이유로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 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특례법 필요성을 언급한 4개월 만에 통과했으며, 이진국 전 사법제도비서관이 관련 보고서 저자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AI의 다음 싸움터는 모델이 아니라 '주소'다

ICANN 신규 도메인 1,615건 신청에서 최다 경합을 빚은 문자열은 '.agent'였다. 메타·구글 등 13개사가 에이전트 신원 인프라 선점에 나선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218건·한국 부재의 의미를 짚는다.

인천 맨홀 사고에 공단 관계자 등 18명 검찰 송치

지난해 인천 계양구의 한 도로 맨홀에서 오수관로 조사를 하던 작업자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용역 발주처인 인천환경공단 관계자 등 1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입찰방해 등 혐의로 인천환경공단 전 이사장과 공단 직원 4명, 관련 업체 관계자 6명, 자격증 대여자 8명, 법인 2곳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인천시 계양구 맨홀 속 오수관로 현황 조사 과정에서 맨홀 관련 안전·보건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작업자 2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반도체 호조 속 수익률 65% 육성…투자 리포트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반도체 호조 속 수익률 65% 육성…투자 리포트

부천 공장서 염산 400ℓ 누출로 10명 다쳐

염산 1t이 담긴 용기 파손…400ℓ 누출 추정 경기 부천의 화학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다쳤다.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아무도 축배를 들지 않는 이유

한국 올해 수출이 사상 첫 연간 1조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었다. 그러나 증가분의 80%를 반도체가 만든 성취라 축배보다 점검이 먼저다.

이재명 대통령, 주거·일자리·금융 '서민 3대 핵심 사회정책' 발표

이 대통령 “주거 안정·일자리·서민 금융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AI 과열의 여름에 속지 말라는 경고

Don't be fooled by this summer of AI hype | MIT Technology Review

공무원 챗봇이 국산 NPU의 시험대가 되는 이유

국산 NPU가 과기정통부 혁신제품 지정으로 수의계약 문을 얻고, NIA의 133억원 범정부 AI 실증 사업에서 GPU와 비교 시험대에 올랐다. 정부 품 밖 시장 생존이 관건이다.

벼룩시장 돌진 60대 운전자 구속

지난 주말 경기 안성 벼룩시장 행사장에 6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를 돌진해 자원봉사 중이던 40대 어머니와 중학생 아들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운전자는 처음 급발진을 주장했다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은 과실을 인정했고, 법원은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그를 구속했다. 현장에는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합동분향소는 23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