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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수감자 폭행 20대, 400만원 벌금형 받아

교도소에서 같이 생활하던 수감자를 폭행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10월부터 강원 춘천교도소에서 함께 생활하던 B(43)씨의 행동이 느리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트럼프, 남미 최대 범죄 조직 지도자 사살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남미 최대 범죄 조직 '트렌 데 아라과(TdA)'의 지도자 헥토르 게레로를 사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남부사령부의 작전으로 제거된 게레로는 베네수엘라 교도소에서 시작된 TdA를 국제 범죄 조직으로 키운 인물입니다. 이번 작전은 베네수엘라 당국과의 협조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공감 능력,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향상되는 복합 기술

책 '공감은 지능이다'. 사진=심심 공감은 흔히 사람 감정의 문제로 알고 있다. 누구는 원래 따뜻하고, 누구는 원래 차갑다는 식이다. '공감은 지능이다'는 공감을 훈련 가능한 능력에 비유한다. 타인의 고통을 알아차린다. 또한 필요한 거리감을 유지하고, 행동을 선택하는 과정을. 연습과 환경, 동기 부여가 관여하는 복합적 기술로 다룬다. 강점은 공감을 낭만화하지 않는 태도다. 남의 아픔을 고스란히 떠안는 일은 돌봄의 출발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오래 지속되면 탈진을 낳는다. 신생아집중치료실 의료진 사례처럼, 타인의 고통을 지나치게 흡수한 사람은 결국 환자와 가족을 돕기 어려워진다. 공감으로 인한 괴로움과 공감에서 나온 염려를 구분한다. 고통에 빨려 들어가는 감정과 상대의 안녕을 바라는 태도 사이를 나눠 읽는 대목에서 논의는 설득력을 얻는다.

27세 엄마, 22개월 아들 팔에 문신 시술 혐의로 체포

27세 엄마가 22개월 된 아들의 팔에 문신을 시술했다는 혐의로 아동 학대 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체포되었다.

교수 살해범, 법정 난동 끝에 종신형 선고

Killer who dodged sentencing in professor killing makes eerie courtroom remark Caesar Lorenzo Wilson was convicted of murdering UCCS professor Haleh Abghari during a 2024 burglary at her home

플로리다 버스정류장서 80대 여성 폭행·금품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플로리다 남성이 'No Christ No Life' 티셔츠를 입고 82세 여성을 버스 정류장에서 공격하고 강탈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56세 조셉 패트릭 렌이 피해 여성의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리고 재물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I, 여성 범죄자 가상 영상으로 피해자 트라우마 자극

AI 기술로 신상이 공개된 여성 범죄자(정유정, 고유정, 이은해 등)들의 가상 화보를 제작·유포하며 2차 가해와 범죄 오락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심각한 트라우마를 줄 수 있으며, 현재 명확한 규제책 없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권고 수준에 그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태백시장 선거, 민주당 김동구·국민의힘 이상호 공천 확정

강원도 시장·군수 선거에 나서는 후보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어떤 후보들이 맞붙게 되는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태백시장 선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국민의힘 이상호 예비후보가 각각 공천됐는데요.

이란 억류 미국인 변호사, '미국인 석방은 쉬운 협상 과제'

이란에 억류된 미국인 변호사가 인질 협상은 양측 모두에게 '가장 쉬운 문제'라고 말했다. 이란은 현재 6명의 미국인을 억류 중이며, 이 중 2명만이 에빈 교도소에 수감된 복수국적자로 공개되었다.

펜실베이니아 남성, 100구 넘는 사람 유해 절도 혐의로 법정 출석

Pennsylvania man accused of stealing over 100 sets of human remains appears in court in ‘horror movie’ case Delaware County DA described the investigation as 'a horror movie come to life' after Gerlach's January ar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