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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범 부친, 아들 범행 관련 살인죄 유죄 판결

조지아주 웨인더에서 14세 학생이 학교에 총기를 소지해 4명을 살해하고 9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이후 이 학생의 부친이 27개 혐의로 유죄 평결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자녀의 범죄에 대한 부모의 형사적 책임을 묻는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63년 만에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이번 노동절부터 즉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해 휴일 보장에서 제외되었던 공무원과 교사 등도 노동절을 공휴일로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모든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교육청, 교권 보호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은 7일 교권 보호를 위한 현장자문단 62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 자문단은 교육활동 침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학교 현장 지원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혜식 등 6명,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 송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측근 6명과 유튜브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 등이 공무집행방해 교사 및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가 조직적 지휘체계를 운영했다고 판단했으며, 전 목사 본인은 이미 구속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부·대교협, 대입 상담 교사 500명 위촉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현직 교사 500명을 대입상담교사단으로 위촉하여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1대1 대입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어디가' 포털과 전화로 이루어지며, 6월 말 AI 챗봇 신설 및 2028학년도 입시 개편안 관련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교육청, 서울대와 AI 기반 미래 교육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미래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고도화, 교원 AI 역량 강화,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모델 구현 등을 추진하며, 교육 현장과 대학을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뉴저지 전직 교사, 미성년 제자 성범죄 혐의로 기소

워싱턴 타운십 출신 애슐리 피슬러(36) 씨는 2021년 가르치던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1급 미성년자 성폭행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피해자 신고로 수사가 시작되었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영아 성교육 교구 개발해 보급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영유아의 건강 성장과 성 감수성 교육을 위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놀이 중심 안전교구를 개발해 보급한다. 개발된 교구 세트에는 기저귀갈이 가림막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영아 발달 단계에 맞춰 보육 현장에 지원될 예정이다.

청소년 자살 원인 규명…심리부검 확대

교육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은 청소년 자살 원인 규명을 위한 심리부검 사업을 내년부터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최근 급증한 청소년 자살률에 대응하며, 유족 면담 등을 통해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여 비극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법 시행… 현장 지원 서비스 확대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개정안은 보육교사의 활동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국가·지자체의 조사·처리 근거를 명확히 합니다. 한국보육진흥원은 하반기에 관련 매뉴얼을 제작·보급하고 상담 지원을 확대하여 현장 실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전창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미·이란 갈등에 평화 성명

경상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전창현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에 대해 "전쟁이 아닌 평화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어린 생명의 희생을 언급하며 전쟁의 비극적 영향을 지적했고, 경쟁 대신 이해와 평화의 교육을 강조하며 경남 교실을 생명과 평화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