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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UNIST, 유기 태양전지 고효율 이론 정립…20%대 소재 개발
포스텍 조용준 교수와 UNIST 양창덕 교수 팀은 유기 태양전지의 에너지 손실을 반영한 효율 예측 이론을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 구조의 유기반도체 소재를 개발했다. 해당 소재는 수소 생산 전극으로 적용 시 수중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으며, 이번 연구는 차세대 유기 태양전지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독립운동가 조롱 콘텐츠 기승…입법·기술적 제재 속도감
독립운동가를 비하하는 온라인 콘텐츠가 확산하고 있으나, 허위 사실 적시만 처벌하는 현행법의 한계로 실효성 있는 제재가 어려운 실정이다. 서창원 교수는 문제 콘텐츠의 확산을 막기 위해 누리꾼의 신고로 노출을 차단하고, 플랫폼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MIT 연구팀, 생각과 행동 동시에 수행하는 AI 개발
MIT 연구팀이 로봇의 미래 상태를 예측해 행동을 끊김 없이 연결하는 AI 기술 'VLASH'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현재 수행 중인 동작이 끝날 시점을 미리 예측해 다음 행동을 동시에 계산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해당 연구 결과는 'IROS 2026'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380조 쏟고도 0.72명, 저출산 예산의 청구서
18년간 380조 원을 투입한 저출산 예산이 출산율 반등의 진짜 원인인지, 통계와 정책 구조를 근거로 따져봤다.
조정식 의장 대통령 연임 발언에 제128조 관심
이 대통령 “연임 안 한다” 선언해야…개헌, 국정 운영 가능하다
반도체 견인 전년 동월 대비 14% 수출↑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를 돌파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는데요. 하반기 각종 리스크 요인이 도사리고 있지만, 당분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세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사회는 바뀌었는데, 소송은 늘었다
상법 개정 1년, 상장사 84%가 이사회 운영을 바꿨지만 절반 이상은 소송 리스크 증가를 우려한다. 대한상의 설문으로 본 규제의 실질 청구서.
전망지수 127로 58개월 만에 최고…집값 오름세 지속
"집값 더 오른다"…문재인정부 이후 58개월 만에 '최고치' 주택가격전망CSI 127…2021년 9월 이후 최고 수준 서울 아파트값 76주 연속 상승…전문가 "공급이 문제"
쿼터는 반토막, 체류자는 역대 최다… 외국인력 정책의 모순
2026년 외국인력(E-9) 쿼터는 38% 줄었지만 체류외국인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엇갈리는 숫자가 가리키는 노동시장의 실체를 짚었다.
보수 청년단체 ‘BOSS’ 홍대서 ‘재선거’ 요구 시위
윤석열 대통령 지지 청년단체 BOSS가 서울 홍대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전·김 교수는 온건한 구호로 음모론을 확산하는 이 날 집회를 우려했으며, 단 교수와 황교안 대표 등 보수 인사들도 대규모 집회에 동참했다.
우리 농산물 쓴 신메뉴 인기…지역 경제 살리는 '로코노미' 열풍
지역 특산물을 담은 햄버거부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까지, 최근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데요. 맛도 살리고 농가도 살리는 이른바 '로코노미' 열풍에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홍종호·한병화, AIDC 전력망 해법은 태양광·ESS 메인
AI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수급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태양광·ESS와 가스 피커 발전을 결합한 연계 모델이 확산하고 있다. 기존 전력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스템을 최적화하기 위해, 유휴 가스 발전소와 데이터센터 간의 협력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