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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출생아 7년 만에 최대 기록, 저출산 추세 변화 가능성 시사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2만 6916명으로 전년 대비 11.7% 늘며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혼인 건수도 12.4%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혼인 증가와 2차 에코붐 세대의 출산 연령대 진입을 원인으로 보지만, 이상림 서울대 책임연구원은 이를 일시적 회복으로 보며 거시적 구조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빛으로 연료 만들고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개발
전남대 김형우 교수와 미시간대 연구팀이 빛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연료를 만들어 움직이는 소프트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자외선 반응 분자를 통해 별도의 동력원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향후 약물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BS 뉴스헌터스, 허준영 서강대 교수와 경제 대담 진행
허준영 서강대학교 교수가 SBS '뉴스헌터스'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이 방송에서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대담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무인기 사태에 '유감' 표명... 김여정 '현명한 처사' 평가
이 대통령이 북한에 군사적 긴장 유발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하며, 무모한 도발 중단과 함께 재발 시 엄중한 대가를 경고했습니다. 임을출 교수는 이를 긴장 완화 신호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 강화 의도로 분석했습니다.
AI, 부산 대학 스마트 캠퍼스 구축
삼성전자는 AI, IoT,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캠퍼스 건물 공조·조명·전력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며 최대 18%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현재 대연캠퍼스 5개 건물에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3년간 전 캠퍼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박희준 교수 집 떠나자 신흥부자 매입
박희준 연세대 교수는 높은 세금 부담으로 집을 내놓는 중장년층과 달리, 주식 등으로 자산이 늘어난 젊은 부자들이 현금으로 집을 사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부동산 투기 규제가 오히려 중산층 몰락과 자산 양극화를 부추길 수 있다며,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어떤 시장에서든 핀셋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양종훈, 제주의 전통에서 AI 윤리 해법 찾다
양종훈 상명대 석좌교수는 제주의 전통인 정낭과 해녀 정신을 바탕으로 '제주형 AI 세이프존'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이는 AI의 윤리적 오남용을 경계하며, 공동체의 신뢰와 절제 정신을 AI 교육의 핵심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구상입니다.
송파 12층 아파트 화재로 70명 대피
최근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아파트에서 스프링클러 미설치로 인해 각각 70여 명 대피, 10대 사망 등 피해가 발생했다. 1990년 이전 건축 아파트에는 스프링클러 의무 규정이 소급 적용되지 않아 전국 절반 이상 아파트가 스프링클러 없이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 피부 주름 따라 움직이는 뇌파 측정 패치 개발
충남대학교 기계공학과 조성진 교수 연구팀이 피부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뇌파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패치를 개발했다.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이 패치는 사용자의 이마 주름 패턴에 최적화된 맞춤형 키리가미 패턴을 자동 생성하여, 기존 센서의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AI가 만든 가짜 건강 영상, 수십만 회 조회돼 확산
최신 AI 기술로 이국종 교수를 사칭한 가짜 건강 정보 영상이 유튜브에서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확산되었습니다. 영상에는 의학적 근거 없는 허위 정보가 담겨 시청자들이 실제 조언으로 믿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이 교수는 개인정보 침해 신고 조치를 했고, 논란 후 해당 계정은 삭제되었습니다.
LG전자, 로봇 핵심 부품 직접 만든다
LG전자는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로봇 사업 강화를 위해 핵심 부품 직접 설계·생산 계획을 발표하고, 로봇·AIDC 냉각솔루션·스마트팩토리·AI홈을 4대 미래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류재철 대표이사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부모가 12세 이하 아동 살해 후 극단 선택… '동반 자살' 아닌 '아동학대'로 봐야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혜욱 교수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 120건을 분석한 결과, 12세 이하 피해 아동이 86.5%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건들은 '동반 자살'이 아닌 극단적 아동학대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