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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보수 막론 양극화 부추기는 활동 패턴 식별, 한국형 AI 정치 개입 탐지 기술 개발

KAIST 이원재·차미영·오혜연 교수팀은 약 20년치 데이터를 분석해 외국 연계 여론 개입을 탐지하고, 사회 양극화를 유발하는 댓글 패턴을 식별하는 설명 가능한 AI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의심 계정의 판단 근거를 제시하며, 이번 연구 성과는 오는 13일 열리는 USENIX Security Symposium 2026에서 발표된다.

MIT 연구팀, 생각과 행동 동시에 수행하는 AI 개발

MIT 연구팀이 로봇의 미래 상태를 예측해 행동을 끊김 없이 연결하는 AI 기술 'VLASH'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현재 수행 중인 동작이 끝날 시점을 미리 예측해 다음 행동을 동시에 계산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해당 연구 결과는 'IROS 2026'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과기원 한승열 교수팀, AI 통신 효율 높이는 'LMAC' 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승열 교수팀은 대형언어모델(LLM)의 추론 능력을 활용해 AI 에이전트 간 통신 효율을 높이는 LMAC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드론 군집 등 부분 상황만 인지하는 환경에서 AI 간 소통 규칙을 자동으로 설계하는 핵심을 가진다. 이번 연구 논문은 국제머신러닝학회(ICML)에 게재됐다.

UNIST 디자인학과, HCI 분야 최고 학회에서 논문 7편 발표

‘ACM DIS 2026’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한 UNIST 디자인학과 연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UNIST 제공 UNIST 디자인학과 박영우·이경호·김다정 교수 연구팀이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에서 열린 ‘ACM DIS 2026’에서 정규 논문 7편을 발표했다. ACM DIS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및 사용자 경험(UX) 분야 최상위권 학회다.

UNIST, 나선형 나노선 이용한 양자 펌프 작동 원리 규명

UNIST, ‘양자 펌프’ 작동원리 규명… 나노전자·스핀트로닉스 소자 개발 토대 기대 국내 연구진이 스크류처럼 꼬인 나선형 나노선이 전자를 일정한 양만큼 한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양자 펌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규명해 주목된다.

포스텍-삼성, 안경 없이 2D·3D 화면 전환 기술 개발

포항공대 노준석 교수팀과 삼성리서치가 안경 없이 2D와 3D 화면 전환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메타렌즈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1.2mm 두께의 초박형 메타렌즈가 전압에 따라 2D(오목렌즈) 또는 3D(볼록렌즈)로 작동하며, 기존 기기와 호환성이 뛰어나 상용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UNIST 한승열 교수팀, 세계 최고 AI 학회 ICLR에 논문 3편 선정

피지컬 AI 필수 기술인 강화학습 분야서 성과 거둬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인공지능대학원 한승열 교수팀의 연구 성과 논문 3편이 오는 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표현학습국제학회(ICLR)에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 ICLR은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국제머신러닝학회(ICML)와 함께 세계 3대 AI 학회로 꼽힌다. ▲ 왼쪽부터 한승열 교수와 각 연구의 제1저자인 이상현·황재박·조용현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