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MIT 연구팀, 생각과 행동 동시에 수행하는 AI 개발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8. 2. PM 10:22:59· 수정 2026. 8. 2. PM 10:22:59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팀이 로봇이 움직이는 동안 다음 행동을 미리 계획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송한(Song Han) MIT 교수팀(MIT 전기공학·컴퓨터과학부(EECS) 부교수)은 로봇의 미래 상태를 예측해 현재 동작과 다음 동작을 끊김없이 연결하는 'VLASH'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가 실행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는 VLASH를 제안했다. 로봇이 현재 위치가 아닌 '미래 상태'를 기준으로 다음 행동을 계획하게 만들었다. 현재 수행 중인 동작이 끝날 때의 위치를 미리 예측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행동을 동시에 계산하는 원리다.

이번 연구 논문은 아카이브(arXiv)(코넬대 등이 운영하는 과학기술 논문 오픈 액세스 저장소, 1991년 개설))에 공개됐으며,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IROS 2026'(미국 IEEE 로봇·자동화 학회가 주관하는 지능형 로봇시스템 국제학술대회))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