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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원 3단체 1년 4개월 만에 국회 앞 다시 뭉쳤다

전국 교원 3단체(교총, 교사노조, 전교조)가 아동학대법 개정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1년 4개월 만에 공동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는 종이비행기 접은 학생에게 주의를 준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등 무고성 신고 사례가 공개됐다. 교사들은 또한 교육부가 학교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초등 저학년 하교제와 수능 서술형 평가 도입을 추진한다고 비판했다.

혐오 조롱에 '표현의 자유'라 한 최교진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국정감사에서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발언에 대해 표현의 자유 영역에 속한다고 답했다. 이는 그가 7월 페이스북에서 해당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밝힌 입장을 사실상 뒤집는 것으로, 여당과 교원단체의 비판이 제기됐다. 최 장관은 역사적 사실을 잘못 교육한 어른들의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도서관 자료구입비 평균 2.88%로 권고 기준 미달

교육당국이 문해력 증진과 학생 독서 교육 강화를 주요 정책 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독서 교육의 기반인 학교도서관 예산은 정부 권고 기준조차 달성하지 못한 학교가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교육부 ‘학교도서관 운영 예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1일 기준 전국 1만2154개 학교의 학교기본운영비 대비 ‘자료구입비’의 전국 평균 편성 비율은 2.88%에 그쳤다.

10월 3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이 교육위를 쥐었다

10월 3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이 교육위를 쥐었다

교원단체 7곳 국회서 교사 정당 가입 입법 촉구

교원단체 7곳 국회서 교사 정당 가입 입법 촉구

9월 27일 입법 리포트: 신대경 의원 예결위 겸 교육위

9월 27일 입법 리포트: 신대경 의원 예결위 겸 교육위

유아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다음 달부터 전면 금지

교육부의 학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레벨테스트가 전면 금지된다. 필기·구술·면접 등 각종 시험과 외부 기관 성적표 요구도 금지되며, 등록 후 보호자 동의 하의 관찰·상담 방식만 예외로 인정된다. 위반 시 100만~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신고 포상금 제도도 마련됐다.

국민의힘 "대입 수시모집 먹통 사태, 책임은 이 대통령에게"

국힘 "李대통령이 '수시먹통' 책임자…공정입시 생명 끊어놔"

후보자 5명 낙마에 강훈식 비서실장마저 물러났다

후보자 5명 낙마에 강훈식 비서실장마저 물러났다

아이는 7년 만에 많이 태어났는데, 초등학교 입학식은 사라진다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인 14만6천 명인데, 신입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으로 사상 최대다. 6년의 시차가 벌어놓는 교실과 지역의 격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9월 18일 입법 리포트: 교육위 의원 예산특위 겸직

9월 18일 입법 리포트: 교육위 의원 예산특위 겸직

수시 올인한 수험생들에겐 불공정의 끝판왕

그들이 문제 삼은 건 '공정한 경쟁' ▲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9월 7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입학처에서 관계자가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수시에 '올인'한 수험생들에게 이번 일은 불공정의 끝판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