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구조조정

5월 22일 입법 리포트: 국회, 교육 현안 및 안보 법안 입법 동향 분석

5월 22일 입법 리포트: 국회, 교육 현안 및 안보 법안 입법 동향 분석

대학 학과 자율 폐지 학생들은 뒷전

전남 영암 동아보건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로 간호학과 신입생 모집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학생들은 일방적인 통보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며, 대학들의 학과 개편 결정 과정에서 학생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900세대 아파트, 입주자 없어 '텅 빈 단지'… 비수도권 미분양 심각

파리 날리는 900세대 '유령 단지'…미분양 늪 빠진 비수도권 세제 혜택·LH 매입 카드에도 역부족…"실질적 지원책 필요"

삼성전자, 중국 TV·가전 판매 중단 및 사업 재편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TV와 생활가전 판매를 중단하며 현지 사업 구조조정에 본격 착수했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 중심으로 사업 무게추를 옮기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마트, 실적 반등세 분석

이마트가 체질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구조적 실적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와 SSM 사업 재편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타, AI 칩 확보 나서… 자체 인프라 확대 가속

메타가 아마존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로부터 인공지능(AI) 칩을 대거 확보하며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전트형 AI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메타는 대규모 칩 투자와 함께 인력 구조조정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24일(현지시간) 메타는 아마존에 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자체 개발 CPU '그래비톤' 수천만 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메타가 이번 계약으로 AWS의 5대 그래비톤 고객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계약 기간은 최소 3년 이상이라고 전했다. 나페아 브샤라 AWS 부사장은 로이터통신에 이번 계약 규모가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DB그룹, 김준기 창업회장 고액 보수 둘러싼 논란

DB그룹이 김준기 창업회장의 고액 보수 논란, 계열사 자료 허위 제출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고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는 한동안 잠잠했던 아들 김남호 명예회장과의 불화설까지 불거지면서 파장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준기 창업회장 논란은 2013년 당시 동부그룹 구조조정부터 시작됐다. 당시 동부그룹은 무리한 반도체 사업 투자와 건설 부문 부진 등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됐다. 당시 회장이었던 그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주요 계열사를 매각하거나 법정관리에 넘겨 그룹 규모를 줄였다.

스냅, AI 강화 위한 구조조정으로 1천 명 감원

스냅챗 모회사 스냅이 AI 기술 활용 강화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약 1천 명의 직원을 감원한다. 이번 조치는 전체 직원의 약 16% 규모이며, AI 기반 업무 흐름 개선을 통해 연간 5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악성 미분양 3만 가구, 14년 만에 최대 기록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4년 만에 최고치인 3만1307가구를 기록하며 건설업계의 자금 부담을 키우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확대 등 조치가 있었으나, 지방 주택 시장 회복 없이는 미분양 해소가 어렵다는 분석이다.

환율·유류할증료 부담에 면세업계 부진 지속

고환율과 고유가 부담으로 면세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고객 부담 완화와 수익 안정화를 위해 각 면세점에서 할인,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란, 석 달째 인터넷 차단

영국 넷블록스에 따르면 이란은 반정부 시위 후 인터넷을 부분 복원했다가, 현재 전쟁을 이유로 39일째 전면 차단하며 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다. 이로 인해 이란의 인터넷 접속률은 1%대로 급감했으며, 디지털 산업 전반이 마비되면서 IT 기업들의 자금난과 해고가 확산되고 있다.

임기근 "내년 예산, 구조개혁에 역점"

임기근 차관은 2027년 예산 편성이 AI, 저출산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개혁'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연금, 복지 등 법에 따른 의무지출까지 예외 없이 절감 대상으로 삼아, 감축된 재원을 핵심 과제에 재투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