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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7분기 만에 516조서 334조로

국민연금의 국내 상장주식 평가액이 6월 말 기준 334조원대로 7분기 만에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보다 약 182조원 줄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주 각각 17.8%, 24.3% 하락하며 2008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번 급락장에서 국민연금은 1600억원어치 주식을 매도했다.

낸 돈의 13배를 받았다…국민연금 '1억 수령자' 2만명의 비밀

국민연금 보험료를 1,000만원 이하만 내고 1억원 넘게 받은 사람이 1만 9,972명이었다. 1988년 제도 초기의 낮은 보험료율과 높은 소득대체율이 만든 세대 간 격차다.

이은해 유족연금 1300만원 취소 뒤 전액 미환수

계곡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이 확정된 이은해가 2019년 남편 사망 후 28개월간 수령한 유족연금 약 1300만원이 수급권 취소에도 불구하고 환수되지 않았다. 국민연금공단은 장기 수감으로 본인 명의 재산이 확인되지 않아 압류·강제집행이 어렵다고 설명했으며, 최근 5년간 적발된 유족연금 부정수급 34건(약 4억원) 중 실제 환수율은 56.3%에 그쳤다. 김 의원은 부정수급자를 끝까지 추적해 전액 환수하고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혼이혼 사상 최대, 그런데 나눠 받은 연금은 월 27만원

이혼 총량은 29년 만에 최소인데 60세 이상 황혼이혼은 사상 최대다. 나눠 받은 분할연금은 월평균 27만원, 절반이 20만원 미만이다.

인구 20.3%가 65세 이상, 청구서는 누가 갚나

65세 이상 인구 20.3%로 초고령사회 진입, 생산연령인구 70%선 붕괴 속 국민연금 개혁과 외국인 노동력 확대의 실제 숫자를 짚었다.

1540조 기금, 왜 2030은 안 믿을까

국민연금 기금이 1,540조 원으로 세계 3위 규모에 올랐지만, 보험료율 인상 이후 2030세대의 신뢰도는 오히려 가장 낮다. 개혁의 숫자와 세대별 부담 데이터를 짚는다.

소액주주들,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논란에 제동 걸고 국민연금에 승인 검토 요구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합의안에 대해 주주총회 승인이 필요하다며 국민연금공단에 법적 검토를 요청했다. 이상목 대표는 연간 수십조 원 규모의 이익 배분에는 주주 승인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연금 231조 벌어도, 시계는 못 늦춘다

2025년 국민연금 231조 원 수익으로 기금 소진 시점이 2069년으로 늦춰졌지만, 인구 구조 악화라는 근본 변수는 그대로라는 분석.

기초연금 탈락자, 소득·재산 줄면 '재심사'…정부 기준 신설

복지부, 이력 관리 신청자 점검 기준 신설…사각지대 구제 장치 기대 보건복지부가 기초연금을 신청했다가 선정 기준을 넘겨 탈락한 노인들이 나중에 소득·재산이 줄어들었을 때에는 수급받을 수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행정 기준을 마련한다. 탈락 이후 자격 요건을 충족했는데도 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17일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 기준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국민연금 개혁, 청구서는 2000년대생 몫이다

2026년 시행된 국민연금 개혁으로 기금 소진 시점은 늦춰졌지만, 세대별 수익비는 2000년대생 -22.0%로 가장 크게 줄어 부담이 젊은 세대에 집중됐다.

월급 9% 떼던 연금, 2033년엔 13%…8년간 매년 오른다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매년 0.5%포인트씩 올라 2033년 13%까지 인상된다. 대신 나중에 받는 연금액 비율도 43%로 묶인다.

국민연금, 주식 비중 조정 재개…코스피 하락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을 조정하는 리밸런싱이 오늘(1일) 재개됐습니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매도 폭탄'은 없었지만, 투자 심리가 다소 냉각되며 코스피는 하락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