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1540조 기금, 왜 2030은 안 믿을까
국민연금 기금이 1,540조 원으로 세계 3위 규모에 올랐지만, 보험료율 인상 이후 2030세대의 신뢰도는 오히려 가장 낮다. 개혁의 숫자와 세대별 부담 데이터를 짚는다.
소액주주들,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논란에 제동 걸고 국민연금에 승인 검토 요구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합의안에 대해 주주총회 승인이 필요하다며 국민연금공단에 법적 검토를 요청했다. 이상목 대표는 연간 수십조 원 규모의 이익 배분에는 주주 승인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연금 231조 벌어도, 시계는 못 늦춘다
2025년 국민연금 231조 원 수익으로 기금 소진 시점이 2069년으로 늦춰졌지만, 인구 구조 악화라는 근본 변수는 그대로라는 분석.
기초연금 탈락자, 소득·재산 줄면 '재심사'…정부 기준 신설
복지부, 이력 관리 신청자 점검 기준 신설…사각지대 구제 장치 기대 보건복지부가 기초연금을 신청했다가 선정 기준을 넘겨 탈락한 노인들이 나중에 소득·재산이 줄어들었을 때에는 수급받을 수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행정 기준을 마련한다. 탈락 이후 자격 요건을 충족했는데도 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17일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 기준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국민연금 개혁, 청구서는 2000년대생 몫이다
2026년 시행된 국민연금 개혁으로 기금 소진 시점은 늦춰졌지만, 세대별 수익비는 2000년대생 -22.0%로 가장 크게 줄어 부담이 젊은 세대에 집중됐다.
월급 9% 떼던 연금, 2033년엔 13%…8년간 매년 오른다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매년 0.5%포인트씩 올라 2033년 13%까지 인상된다. 대신 나중에 받는 연금액 비율도 43%로 묶인다.
국민연금, 주식 비중 조정 재개…코스피 하락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을 조정하는 리밸런싱이 오늘(1일) 재개됐습니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매도 폭탄'은 없었지만, 투자 심리가 다소 냉각되며 코스피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스타벅스 미국 본사, 5·18 민주화운동 관련 '탱크데이' 사태 사과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18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 단체에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다. 5·18기념재단은 스타벅스 미국 본사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월 519만원 이하 고령층 전액 수령
오는 6월 17일부터 일하는 고령층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대폭 완화돼 월 소득 519만원 이하일 경우 연금을 감액 없이 전액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부양의무를 저버리거나 범죄를 저질러 상속권을 상실한 패륜 유족에 대한 연금 지급을 전면 차단하는 법적 장치도 함께 시행된다. 18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국민연금법이 오는 6월 17일 공식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소득 활동에 따른 노령연금액 감액 기준선의 상향 조정이다.
치매 어르신 재산, 국가가 관리하는 시범사업 시작
치매나 경도 인지장애로 재산 관리가 어려운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안심재산 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이 22일부터 시작됩니다. 이 사업은 국민연금공단과 신탁 계약을 통해 현금성 자산(10억 원 이하)을 관리하며,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정 지원 계획에 따라 생활비 등을 지급합니다. 정부는 2년간의 시범 운영 후 2028년 본사업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