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과제
대한전선, AI로 케이블 제조 혁신 가속
“AI로 만드는 케이블” 혁신 가속 기대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 대한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제조 혁신을 추진한다.
우진산전, 101억 투입해 저상 전기버스 개발 착수
우진산전 전기버스 생산 스마트 김천공장 전경. 우진산전이 차세대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에 나선다. 101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전기버스를 개발하며 친환경 상용차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25일 우진산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 국책과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우진산전이 투입하는 사업비는 101억원이며,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
한울반도체, AI MLCC 검사장비 성능 개선 소식에 주가 연일 상승
한울반도체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검사장비의 기능 향상 소식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울반도체는 이날 오후 12시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12.74% 상승한 2만 6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일본 무라타 제작소와의 파트너십 구축 및 MLCC 경기 회복 전망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장을 마쳤다.
버넥트, 71억 규모 국책과제 수주로 '오감 AI' 기술 개발 착수
휴먼 중심 피지컬 AI(Physical AI) 플랫폼 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종 XR 디바이스 간 멀티모달 감각 공유 기술 개발’ 통합형 국책과제 2건을 수주했다. 총 사업비는 71억원 규모로, 버넥트 수행 금액은 18억원이다. 버넥트가 지난해 10월 22일 세계 최초 AI 스마트 보안경 ‘VisionX’의 Preview Showcase를 열고, 라이브 데모를 시연하고 있다. 과제의 핵심은 시각·청각 중심에 머물던 디지털 콘텐츠를 촉감·동작·환경 정보까지 확장하는 ‘오감 기반 AI 기술’ 확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