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산전, 101억 투입해 저상 전기버스 개발 착수
우진산전이 101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정부 지원을 받아 2030년까지 약 5년간 진행되며, AI 기반 배터리 관리 시스템, 800V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 모듈, 광역 저상버스 플랫폼 구축 등 3가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개발됩니다. 또한 휠체어 접근성을 높인 유니버설 디자인과 사이버보안 기술도 적용됩니다.
우진산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전력모듈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하여 미래차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우진산전은 2024년 3월 가동한 김천 전기버스 공장에서 9m급 마을버스부터 12m급 전세버스까지 전기버스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수소전기버스 양산 체계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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