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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IBK기업은행 등 금융공기관 지방 이전 반대 목소리 커져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금융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놓고 노동계 출신 정무위원회 의원들 사이에서도 입장 차가 나타나고 있다. 18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발표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과 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빈방문, 게르 오찬과 핵심광물 협력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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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정책금융 2000조 원대 진입, 자본 확충 부담 우려

17개 금융공공기관의 정책금융 규모가 2000조원을 넘어섰으며,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3곳의 총부채도 907조원에 달했습니다. 이들의 BIS 비율이 시중은행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국책은행은 감독당국 규제 기준은 충족하며 자본 확충 필요성은 정책금융 수행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 혁신기업 지원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 가동

IBK기업은행은 반도체, AI 등 혁신 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신설했다. 40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이 심사반은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와 본부 재검토 프로세스 도입 등을 통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