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금산

금강변 AI CCTV·드론 활용 안전 강화, 인력 112명으로 늘려

금산 금강변에 지능형(AI) CCTV를 설치하고, 실종자 수색에 이용하던 드론을 사전 예찰 활동에 투입한다. 안전관리요원을 60명에서 112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원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갈등, 사회 전반 쟁점으로 부상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 모습. 요즘 한국 경제뉴스를 한 단어로 압축하면 ‘삼성전자·에스케이하이닉스(삼전·하이닉스) 성과급’이다.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 속에서 두 회사의 영업이익이 치솟자 성과급 논쟁도 함께 끓어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상한 없이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요구하며 파업까지 예고한 상태다. 하지만 이 논쟁은 “성과급을 얼마나 줄 것인가”라는 노사 갈등에만 머물지 않는다. 성과급을 두고 “억대 보상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내수 진작에 기여하게 하자”는 주장까지 나왔다. “성과급을 아예 국민과 나눠야 한다”는 의견과, 이에 반대하는 재산권·시장질서 논쟁도 맞부딪치고 있다. 두 기업의 이익이 어느새 조세·복지·분배·정의를 둘러싼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는 셈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재원이 삼전·하이닉스가 낸 법인세에서 나왔다는 사실도 의미심장하다.

미성년자 의붓딸 성폭행·친딸 폭행 40대, 항소심도 징역 10년

미성년자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친딸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충남 금산에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세 자매에게 상습 폭력을 가했으며 친딸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대전고법은 원심의 징역 10년 형을 유지하며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민주당 충남도당,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 윤곽 공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충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도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8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보면, 확정된 후보는 공주시 김정섭, 서산시 맹정호, 당진시 김기재, 금산군 문정우, 서천군 유승광, 청양군 김돈곤, 예산군 조한영, 태안군 강철민 후보 등이다.

삼성생명·삼성화재, 삼성전자 주식 1조 5000억 원 규모 매각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주식 1조 5,000억 원어치를 매각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금산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