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사고, 1조원 넘게 발생…이틀에 한 번 꼴로 터져
2.4일에 한 번꼴 발생 최근 6년여간 사기와 횡령 등 국내 금융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사고 규모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올해도 약 이틀에 한 번꼴로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에 제출한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609건, 누적 사고 금액은 1조2419억3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제약바이오 기업, 1분기 영업 현금 흐름 30% 증가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올해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전년 동기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현금창출 규모를 견인한 가운데, 한미약품과 에스티팜도 1000억원 이상 영업현금 유입을 기록했다. 다만 기업별로는 현금창출 흐름에 차이가 나타났다. 조사 대상 94곳 중 올해 1분기 영업활동에서 현금 유입을 기록한 기업은 60곳이었고, 34곳은 현금 유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개선된 기업은 52곳, 감소한 기업은 42곳으로 집계됐다.
국내 은행 1분기 순이익 3.9% 감소
국내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조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000억원(3.9%) 줄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급감하고 인건비·물건비 등 판관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일반은행의 순이익은 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투자자 빚내 투자 늘어… 시장 위험 커진다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증가로 신용거래융자 규모가 36조 원에 육박하는 등 주식 시장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가 하락 시 증권사의 강제 매도인 '반대 매매'가 시장 불안정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금융당국은 일부 증권사의 신규 신용거래 중단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은행 가계대출 급감, 실수요자 자금 조달 어려움 우려
올해 1분기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금융당국의 강화된 관리와 은행권의 보수적 여신 집행으로 감소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낮추고 주택담보대출을 별도 관리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에 1.3억 전달한 40대 남성 구속
울산경찰청은 지난달 경기도의 한 숙박업소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현금과 골드바 1억 3천만 원을 전달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사칭 전화에 속아 피해금을 전달했으며, 경찰은 CCTV 추적으로 A씨를 체포하고 범행에 사용하려던 골드바 4600만 원 상당을 압수했습니다.
보험사, 실손보험금 청구 및 보상 기준 3개월마다 공개 의무화
앞으로 보험사들은 분쟁이 많이 발생하는 치료 및 질병의 실손보험금 청구 추이를 3개월마다 분석해서 공개하고 대법원 판결 등으로 보상 기준이 변경될 경우에도 이를 알려야 한다. 앞으로 보험사들은 분쟁이 많이 발생하는 치료 및 질병의 실손보험금 청구 추이를 3개월마다 분석해서 공개하고 대법원 판결 등으로 보상 기준이 변경될 경우에도 이를 알려야 한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공시했다.
채비 공모주, 적자 기업 투자 시 주의사항은
## 채비 공모주 청약 전, 기업 적자 지속의 이유와 성장 전망 분석 공모주 투자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이지만, 특히 '적자 기업'의 공모주 투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기술 혁신 기업이나 신성장 동력을 갖춘 기업들이 상장 시점에 적자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기업들이 적자를 지속하는 이유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성공적인 성장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방법론과 실질적인 투자 판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구윤철 부총리, 거시경제금융회의서 시장 안정 의지 밝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구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2026.4.30
보험사 사망소멸특약 7월부터 선택형으로 바뀐다
생명보험사 건강보험의 ‘사망 시 적립금 미지급’ 구조가 7월부터 선택형으로 바뀐다. 금융당국이 사망소멸특약을 위법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하면서도 소비자 보호 장치를 요구하면서, 보험료 할인과 환급 여부를 나눠 선택하는 방식으로 상품 구조가 재편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생명보험사들은 실무 협의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질병·상해·간병보험 등 ‘사망소멸특약’이 포함된 주요 상품 구조를 개편할 방침이다.
금감원, AI로 금융 사기 인플루언서 감시 강화
금감원, 'AI 실시간 감시체계' 활용 핀플루언서 상시 모니터링 금감원 제보·민원 17건 중 50~60대 피해 12건, 피해액 최대 3억
감사원, 금감원 감사 착수… 금융권 촉각
감사원 금감원 감사에 '중간발표 피해 호소'…금융권 이목집중 2026-04-25 06:00:00 2026-04-25 07: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