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협력 강화
금융감독원,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권은 4월 7일 서울에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금융회사별 적합 직무 발굴 컨설팅을 지원하며, 금융감독원은 5월 보험업계로 간담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부동산 PF 174조 원대로 감소… 금융시장 안정세 기대
2023년 말 부동산 PF 익스포저 규모는 231조 1천억원이었으며, 사업성 평가 결과 부실우려 여신은 14조 7천억원으로 3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은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PF대출 연체율이 3.88%로 전분기 대비 하락한 점 등을 논의했습니다.
홍콩H지수 ELS 과징금 결정 또 연기
금융위원회가 홍콩H지수 ELS 불완전 판매와 관련하여 5개 은행에 대한 과징금 결정을 다시 보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당초 2조 원대 과징금을 1조 4천억 원대로 감경했으며, 금융노조는 과도한 제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합리적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해당 안건에 대한 심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흑자 전환, 상호금융 순익 감소
지난해 저축은행은 부실채권 정리에 힘입어 417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으나, 상호금융권은 당기순이익이 1629억 원 감소한 886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 기간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하락한 반면, 상호금융권의 연체율은 소폭 상승했다.
1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56% 기록
지난 1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56%로 전월 대비 상승했으며, 금융감독원은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취약 업종 자산건전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 역시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 2.4조 유상증자 계획 제동
한화솔루션의 2조 4000억원 유상증자 계획이 금융당국의 서류 보완 요구로 심사 중단된 가운데, 자금은 채무 상환 등에 사용될 예정이었습니다. 주주 가치 희석을 우려한 소액주주들은 금융감독원에 반대 탄원서를 제출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MA 3파전, 증권사 실적 좌우하나
NH투자증권이 새로 출시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완판되며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IMA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NH투자증권의 IMA는 법인 자금 비중이 높았으며, 앞서 IMA 시장에 진출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이미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김은경 원장, 서민금융 자금 확보 방안 검토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증권사, 가상자산거래소 등 새로운 출연 대상 확대를 통한 자금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금융기본권연구단 출범과 신용회복위원회 통합 가능성을 논의하며,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위험 관리를 위해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금융감독원, 네이버 AI 도입해 민원 처리 효율 높인다
금융감독원이 네이버의 생성형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자체 시스템에 도입해 민원 처리 효율을 높입니다. 이 AI는 회신문 초안 작성, 민원 검색 등을 지원하며, 자체 구축 방식으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업무망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 대출 규제에 저신용자, 고금리 대출로 쏠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저신용자들이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나 카드론, 대부업체 등 고금리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KCB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저신용자의 신용대출은 감소했지만, 대부업 대출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 중상해 피해자 보상 놓고 입장 번복 논란
메리츠화재는 중상해 피해자에 대해 초기에는 책임을 인정했으나 이후 배상이 어렵다고 입장을 바꿨다. 보험업계는 장기 치료가 필요한 중상해 사고의 보상 지연이나 거부가 피해자의 생존권과 직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KB국민은행, 'KB국민도약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최고 연 9.5% 이하 금리로 전환해주며, 소득 및 재직 기간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