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장
AI 해킹에 금융권 전체가 표적 됐다
금융당국은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으로 시중은행부터 상호금융까지 전 금융권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전 금융권 CEO 긴급 회의를 열었다. 해커들은 인터넷뱅킹 대신 인증이 느슨한 내부 업무용 시스템을 우회 공격해 신한은행에서 고객 2만5천727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부산은행 등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당국은 각 금융회사에 5일까지 자체 보안점검을 진행하도록 했다.
레버리지 ETF 사태 투자자 손실 50조 넘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품 등 16종이 지난 4월 시행령 개정으로 국내 상장을 허용받아 5월27일 출시됐으나, 상장 첫날 거래대금 10조 원을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가 크게 요동치고 반도체 조정기와 음의 복리효과가 겹치면서 투자자 손실이 확대됐다. 정부는 규제 비대칭 해소와 투자 자금의 국내 회귀를 이유로 도입을 서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급하게 준비했고 막았어야 했다"며 반성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결정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으며 야당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주담대 금리 4.655% 오르며 가계대출 2000조 돌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655%로 오르고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미국 연준의 긴축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를 회복했고, 전문가들은 환율 상승 압박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까지 4%선까지 오를 가능성을 경고했다. 금융감독원장 이찬진은 외국인 자금 유출과 AI 투자 둔화 가능성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증시 레버리지 상품 총량 관리 강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식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는 등 강도 높은 총량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한 쏠림이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며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해 총량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 레버리지 ETF 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의 주 원인으로 지목된 레버리지 ETF에 대해 금융 당국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시장 변동성 관리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관련 상품의 예탁금 기준 상향 조정 등을 골자로 한 대응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네이버페이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첫 출범
사진=이찬진 금융감동원장. 연합뉴스 금융감독원과 네이버페이가 추진해온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1784에서 열린 네이버페이의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식에 참석해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이 혁신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해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범 정책실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장 영향 점검…필요 시 보완 대책
'레버리지 ETF'에 김용범 “시장상황점검회의서 고민 중…필요시 보완” 수정 2026-07-10 17:43 0:00
삼성전자, 직원 주택 대출 대상 면적 제한 검토
삼성전자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제도 지원 범위를 전용 면적 85㎡(약 25평)의 '국민 평형' 이하로 제한한다. 저리로 고액의 주택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가 수도권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을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제도의 대상 주택을 수도권과 전국 6개 광역시 기준 전용 85㎡ 이하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 주식 빌려 투자한 금액 18조 원 급증
금감원, 3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 회의 지난달 개인 신용융자, 예년보다 18조 늘어
이찬진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현황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높은 거래 회전율을 기록하며 증권사 수수료 수익만 늘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다. 금융감독원은 추가적인 안전장치 마련과 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며, 진입 장벽을 높이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 건립 검토…지역 기대감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 특히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 등 신규 생산 시설 건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이는 지역 최초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 시설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거시경제금융회의서 시장 안정 의지 밝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구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2026.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