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증시 대기자금 100조 원을 5거래일 만에 되찾았다
▲ 23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로, 코스닥 지수는 10.10포인트(1.21%) 오른 844.48로 마감했다. 최근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자 증시 대기자금 성격의 투자자예탁금이 5거래일 만에 100조 원을 다시 넘었습니다. 오늘(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투자자예탁금은 100조 9천82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식 떠난 돈 25조, 은행으로…정기예금 '1,000조 시대' 열렸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8월 27일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겼다. 코스피 7,000 돌파 후 조정을 겪으며 주식에서 빠져나온 돈이 은행으로 대거 이동한 결과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용잔고 급증…반도체 투심 회복
반도체 투심 회복에 전월 말 대비 신용잔고 삼전 9%·하닉 21%↑ 전체 신용잔고도 이달 상승세 지속…증권가, 반도체 전망 긍정적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라빚 1414조, 가계빚 89% — 두 개의 부채
국가채무비율이 처음 50%를 넘고 가계부채는 전세보증금 포함 OECD 1위다. 나라빚과 가계빚이 함께 여력을 갉아먹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이재명 대통령, 레버리지 ETF 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의 주 원인으로 지목된 레버리지 ETF에 대해 금융 당국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시장 변동성 관리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관련 상품의 예탁금 기준 상향 조정 등을 골자로 한 대응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한은, 금통위 오늘 열려…기준금리 2.50% 인상 가능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16일)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2.50%로, 지난해 7월 이후 8차례 연속 동결된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상승 압력, 가계부채 증가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 신용거래 잔고 34조 돌파…증권사, 투자 제한 나서
빚투 열풍 속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와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제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주식 시장 강세로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사상 처음 34조 원을 돌파하자, 각사는 차액결제거래 중단, 증거금률 상향, 신규 신용융자 제한 등의 조치를 시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