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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주택난 속 기독교인들, 남는 방 공유 호소

기독교인 앤드루 버그 부부가 남는 방을 개방해 한나 마리에게 9개월간 무료 거처를 제공했고, 마리는 가사 노동을 돕는 방식으로 상호 협력했다. 이러한 공유 거주는 임대료 급등과 주거 비용 부담으로 인한 주택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대안이 되고 있다.

인천공항 체류 난민 아동, 교육권 보장받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천공항 출국대기실에서 1년 넘게 체류 중인 말리 출신 난민 신청 아동 A군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법무부 장관에게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비인도적 처우는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아동의 성장기 교육 및 발달권 침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강구하라고 법무부에 요구했다.

베다니 크리스천, LGBTQ 커플 입양 위탁 금지

Bethany Christian Will No Longer Allow LGBTQ Parents to Foster and Adopt

조태용 전 국정원장 재소환 계엄 메시지 의혹 규명

조태용 전 국정원장 재소환 계엄 메시지 의혹 규명

선관위 특검 추천권, 여야 공방 가열

선관위 특검 추천권, 여야 공방 가열

6월 12일 입법 리포트: 22대 국회 민생 사법 개혁 입법 드라이브 본격화

6월 12일 입법 리포트: 22대 국회 민생 사법 개혁 입법 드라이브 본격화

난민법 개정안, 시민사회 '개악' 반발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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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부실 선거 관리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특검 공방

선관위 부실 선거 관리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특검 공방

20년 넘게 한국에 거주한 무국적 탈북민, '난민'처럼 살고 있다

<유령이 된 탈북자들> 기획기사를 통해 국내에서 오랫동안 무국적 상태로 살아온 탈북자들의 현실을 전했습니다. 이른바 '재북 화교' 탈북민들인데요. 북한에서 태어나 자란 이들은 자유와 더 나은 삶을 찾아 한국 땅을 밟았지만, 조상 중 중국인이 있다는 이유로 북한이탈주민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북한 국적의 어머니 밑에서 평생을 북한 사회에서 지낸 사실도 '온전한 북한 사람'이 되기엔 부족했습니다.&nbsp;&nbsp; 한국에 들어와 이들이 끝내 받아 든 것은 '외국인등록증'이었습니다. 국적란에는 'STATELESS', '국적 없음'이라는 문구가 선명합니다. 20년 넘게 한국에 살아도 애초에 '온전한 북한 사람'이 아니었던 이들은 '온전한 한국 사람' 역시 될 수 없었습니다.

수단 난민, 식량·위생·보건 위기 심각

Displaced Sudanese Lack Food, Latrines, Health Care As civil war forces millions from their homes, basic needs are dwindling in IDP camps

인천 55년 전 달동네 재현 박물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최첨단을 달리는 요즘, 1인당 GDP 300달러였던 55년 전, 1971년 옛 달동네 사람들의 생활상을 실물 그대로 재현한 인천의 한 이색 박물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박재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71년 11월 인천의 달동네, 골목 입구 박 씨 아저씨 이발소는 손님들로 북적이고, 마을의 유일한 흑백 TV에서는 프로레슬러 김일 선수 경기가 방송됩니다.

정부, 250만 달러 레바논·이란 긴급 지원

정부는 중동 분쟁으로 심각한 인도적 위기를 겪는 레바논과 이란에 총 250만 달러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레바논에 200만 달러, 이란에 50만 달러가 배정된 이 지원금은 유엔 및 국제적십자사 등을 통해 현지 민간인 피해 최소화와 생존권 보장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