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국민의힘 공천 내부 혼란 가중
법원이 국민의힘 공천 배제 결정에 제동을 걸고 김영환 충북지사 등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자,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위원 전원이 사퇴했습니다. 후임 공관위원장으로 박덕흠 의원이 임명되었으며, 주호영 의원 등 다른 의원들의 가처분 신청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레바논 가톨릭 사제 피에르 엘 라이, 사망
10일 레바논 남부 끌라야 마을에서 50세 가톨릭 신부 피에르 엘 라이가 이스라엘군 탱크 포격으로 사망했다. 마론파 교회 수장은 이를 '순교'로 규정하며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고, 민간인과 종교 시설에 대한 공격을 규탄했다.
이란 전쟁 이스라엘 17조 원 부담
이스라엘 재무부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총 17조 원 규모의 재정적 부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국방·군사 부문에 10조 7500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민간 부문 피해 수습 및 경제적 손실 보전에 5조 8000억 원, 순수 민간 구호에 4900억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이란 회담날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에서 종전안 협상을 진행한 11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을 공격했으며 이란은 레바논 휴전을 종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10명이 사망했으며, 헤즈볼라는 로켓 및 드론 공격으로 맞대응했다.
김영록·민형배,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김영록, 민형배 씨는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경쟁하고 있다. 김영록 후보는 500조원 투자 유치와 광주·전남 3대 클러스터 조성을, 민형배 후보는 '반도체 트라이앵글' 구축과 100원/kWh 전기료 실현을 제안했다. 두 후보는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과 투자 모델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 발전 전략을 경쟁하고 있다.
강서구의회 의장 등 채용 비리 혐의로 검찰 송치
서울 강서경찰서는 채용 비리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 강서구의회 의장 박 모 씨와 운영위원장 전 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임기제 공무원 A 씨의 별정직 공무원 채용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증거 인멸 우려로 두 사람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B씨, 상해 혐의로 출국금지…노동법 위반 의혹 확산
B씨는 작업 중이던 A씨에게 에어건으로 고압 공기를 분사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입건되었습니다. A씨 측은 미지급된 임금 및 퇴직금과 사고 은폐, 치료 방해 의혹을 제기했으며, 고용노동부가 임금 체불 등 노동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 온라인 허위정보 대응 전담팀 16명으로 확대
경찰청은 4개 시·도경찰청에 사이버 분석팀을 신설해 허위·조작정보 대응 체계를 일원화한다. 최근 외화 강제 처분 관련 가짜 뉴스가 확산되자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이를 반박하고 유포자를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이란의 값싼 무기, 최신예기 제압 실력
이란은 이스파한 남부 지역에서 약 1,500억 원 상당의 F-15E 전투기를 격추했습니다. 격추에는 약 6,500만 원의 견착식 대공미사일이 사용되었으며, 두 장비 간 가격 차이는 약 2,300배에 달합니다.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부실 대응 경찰 16명 징계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에서 경찰 대응 미흡으로 경찰관 16명이 징계받고 2명이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가해자 김훈이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동안,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했으며, 구리경찰서장은 대기발령 됐습니다. 이에 경찰은 관계 범죄 2만2천여 건 전수 조사 및 고위험 사건 분류 등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민주당, 봉하마을서 최고위 열고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지원 논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지원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수 후보는 부산항의 고부가가치 물류 육성을, 한병도 원내대표는 김해를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생성형 AI로 동료 얼굴 합성 공무원, 경찰 조사
서울 구로구청 공무원 A 씨가 동료 여성 직원의 얼굴을 생성형 AI로 합성해 SNS에 게시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범죄 혐의는 불송치 결정하고 명예훼손 혐의만 검찰에 넘겼으며,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