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산 중고도 무인기 첫 양산품, 실전 배치 준비 시작
국산 중고도 무인기(MUAV) 첫 양산품이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출고돼 실전 배치 준비에 들어갔다. 길이 13m, 폭 26m의 이 MUAV는 10km 이상 고도에서 정찰이 가능하며, 올 7월 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초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핵심 장비 70대 확보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ASML의 EUV 노광장비 20여 대를 포함해 10조 원 이상 규모의 차세대 반도체 장비를 발주, 평택 P5 클린룸에 투입해 HBM4 생산능력을 확대합니다. 더불어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LS파워솔루션은 미국과, 일진전기는 캐나다와 각각 변압기 공급 계약을 맺으며 북미 시장에서 2200억 원 이상을 수주했습니다.
교육부·대교협, 대입 상담 교사 500명 위촉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현직 교사 500명을 대입상담교사단으로 위촉하여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1대1 대입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어디가' 포털과 전화로 이루어지며, 6월 말 AI 챗봇 신설 및 2028학년도 입시 개편안 관련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AI 데이터 센터, 우주를 새로운 거점으로 삼는다
스페이스X는 최대 100만 개의 AI 데이터 센터를 지구 궤도에 배치하는 계획을 FCC에 신청했으며, 이는 AI 산업의 급증하는 전력 및 물 소비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구글과 스타클라우드 등 다른 기업들도 우주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스페이스X의 스타십 같은 발사체 기술 발전으로 비용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ETRI 창립 50주년...50년간 494조 원 경제 기여
ETRI는 전전자교환기(TDX) 개발 4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50년간 494조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향후 ETRI는 6G, AI 기반 차세대 인프라 구축 등 '확장'과 '융합'을 통해 국가 기술 패권을 선도하겠다고 발표했다.
금융감독원, 네이버 AI 도입해 민원 처리 효율 높인다
금융감독원이 네이버의 생성형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자체 시스템에 도입해 민원 처리 효율을 높입니다. 이 AI는 회신문 초안 작성, 민원 검색 등을 지원하며, 자체 구축 방식으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업무망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유승민, 경기지사 출마 가능성에 '엇갈린 시선'
유승민 전 의원의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두고 보수 진영의 기대와 본인의 신중한 태도가 엇갈린다. 이정현 공관위원장 및 장동혁 대표의 요청에도 유 전 의원은 복합적 이유로 고심 중이며, 장 대표의 2선 후퇴와 유 전 의원의 선대위 참여가 제안되었다.
임기근 "내년 예산, 구조개혁에 역점"
임기근 차관은 2027년 예산 편성이 AI, 저출산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개혁'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연금, 복지 등 법에 따른 의무지출까지 예외 없이 절감 대상으로 삼아, 감축된 재원을 핵심 과제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청소년 자살 원인 규명…심리부검 확대
교육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은 청소년 자살 원인 규명을 위한 심리부검 사업을 내년부터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최근 급증한 청소년 자살률에 대응하며, 유족 면담 등을 통해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여 비극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