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
취업자 11만 늘었는데 청년은 47개월째 줄었다
9월 취업자 11만3000명 증가, 제조업 27개월 만에 반전과 달리 청년 취업자는 47개월째 감소세다. 임시·일용 중심 채용과 집계 최저 소득 이동률이 가리키는 구조적 결함을 짚는다.
이재명 대통령 목숨 잃는 경제성장은 의미 없다
이재명 대통령 목숨 잃는 경제성장은 의미 없다
70년 데이터가 밝힌 고령화의 반전
다론 아제모을루 등의 연구에 따르면 출산율이 1%포인트 낮은 나라는 40년 뒤 노동인구 1인당 GDP가 약 22%, 60년 뒤 약 29%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전망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2080년대 중반 103억 명 정점 후 감소할 전망이지만, 연구진은 고령화가 곧 경제 침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여성·고령층 노동 참여 확대, 기술 활용, 이민 수용 등 적극적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람 계산대를 없애고 무인 주문기 앞에 손님을 세우는 것은 기술 도입이 아니라 주문을 받는 노동을 고객에게 무상으로 떠넘기는 일이다
무인 주문기는 주문을 받는 노동을 손님에게 떠넘기고 앱을 못 쓰는 사람을 혜택 밖으로 밀어낸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졌는데 3사는 50조를 따냈다…K조선의 이중 장부
7월 수주 점유율에서 중국 81%에 한국 16%로 밀렸지만,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50조원을 넘었다. 척수와 금액이 갈리는 K조선 이중 구조의 수명을 짚는다.
2030년부터 매년 중소도시 하나만큼 인구 유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현역서 퇴장...20대 청년 인구는 과거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해
사람 빠지는 공장에 걸어 들어오는 로봇, 한국의 계산
제조업 로봇 밀도 세계 1위(만 명당 1,220대)인 한국이 조선소·제철소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한다. 인구 절벽 시대, 수출 강국의 생존 전략을 데이터로 짚는다.
추석 상여금 지급 기업 61%로 줄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 기업 비중은 61.0%로 전년보다 2.0%포인트 감소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가 66.0% 급증하며 특별급여 상승을 주도했는데, 종사자 37만7000명(2.5%)에 불과해도 전체 인상분의 32.4%를 차지했다. 임금 인상률은 대기업 4.8%, 중소기업 2.1%로 둔화됐으나 300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특별급여는 182만4000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0평 원룸 인테리어 비용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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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구 20% 돌파에 출산율 0.7명대 한국
2026.09.17 기준 대한민국 인구·소득 지표
도크는 3년치 찼는데, 용접공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잔량이 200조 원을 넘었지만 국민 생산직은 9년 만에 반토막 났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 급증과 비자 정책 지연이 슈퍼사이클의 실질 병목이 되고 있다.
외국인 19만 늘리는 동안, 청년 고용은 45개월째 줄었다
2026년 외국인력 도입 19만1천명 확정과 청년 취업자 45개월 연속 감소가 겹치며 드러난 노동시장 미스매치를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