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세종·충남 전세피해지원센터 설립 지연
전세사기로 피해를 보면 당장 살 곳 마련부터 법적 대처와 구제 신청 등 처리할 일이 한둘이 아닌데요.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자치단체마다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립해 원스톱 지원을 하고 있는데, 세종과 충남에선 센터 설립이 늦어지며 지원에 구멍이 생기고 있습니다.
충청 민심, 4년 만에 대전환
4년 전과 정반대 충청 민심…‘중원’ 색깔 통째로 바꿨다
이장우 "무능한 후보에게 대전 맡길 수 없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두고 중앙 권력에 기대는 후보에게 대전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대통령이 영남 지역만 방문하며 대전을 패싱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 고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은 28일 국민의힘 동구청장 박희조 후보를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대전 동부경찰서와 대전 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이날 동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공보물에서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의 전과 사실이 누락돼 인쇄된 것은 단순한 오기나 실무상 착오로만 볼 수 없는 사안"이라면서 "사법당국은 즉각 강제수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선대위 측은 "허위 내용이 포함된 공보물이 이미 인쇄돼 동구 각 행정복지센터에 보관된 상태였는데, 그 단계까지 이르렀다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하는지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면서 "수정 대상 공보물은 11만 부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 제한된 시간 안에 수정하려면 상당한 인력 동원이 불가피했을 것이고, 시한을 지켰는지도 의문"이라고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넘어 충청·대전 지역 방문
등판한 박근혜, 대구 이어 충북·대전까지…“부산·울산도 갈 듯”
장동혁·정청래, 선거운동 첫날 신경전
선거운동 첫날 장동혁, 정청래 지나가자 “소리 지르자” 신경전 2026-05-21 21:18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대전 선관위, 구청장 후보 기부·명함 배부 혐의 고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구청장 후보 A씨가 특정 교회에 헌금하고 종교시설 내에서 명함을 배부한 혐의로 21일 대전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및 선거운동 제한 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입니다.
송활섭 대전시의원, 1심 유죄 판결 후 재선 도전… 여성계, 출마 철회 촉구
강제추행으로 1심서 유죄 선고를 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것에 대해 지역 여성계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대전여성단체연합은 21일 성명서를 내고 "6·3 지방선거 대덕구 제2선거구 재선 출마한 송 의원은 즉각 출마를 철회하고 피해자와 대전시민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도 송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피해자 증인 신문까지 요청한 상황으로, 뻔뻔한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유죄 선고 이후에도 공개 사과나 반성의 말 한마디 없이 오히려 재선 출마를 선언하며 선거 현장을 누비는 것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자 사법 판단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대전시장 후보들, 지지 선언하며 경쟁 시작
여야 대전시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각계 지지 선언' 알리기 경쟁에 나섰다. 앞서 대전지역 노동계 전·현직 대표자들과 장애인 단체, 중앙·역전시장 상인회 회원들도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캠프측은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에게도 과학계·노동계 등을 중심으로 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특검 공소취소권 부여, 반대 44% vs 찬성 27%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취소권 부여 ‘반대 44%’, ‘찬성 27%’ 수정 2026-05-15 15:22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9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민교협, 성광진 대전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 교수·연구자 협의회(민교협) 대전세종충남 지회가 성광진 대전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민교협 대전세종충남 지회는 4일 성광진 교육감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전 교육의 혁신과 민주적 교육 공동체 실현을 위해 성광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광진 후보는 지난 3월 30일 대전 지역 7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미래 교육을 위한 대전시민교육감 단일화 시민회의’를 통해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 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 민교협은 이 과정에 대해 “민주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른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민교협은 성명을 통해 “성광진 후보가 민주적 소통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배움이 살아있는 학교를 만들 것”이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교육행정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대전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성광진 후보 캠프 제공 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