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
금융당국,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 나선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쏠림을 완화하고 자금을 첨단·벤처기업 및 지역 경제로 유도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금융권 자본규제를 합리화하여 은행의 기업 대출 여력을 약 75조원 확대하고, 정책금융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방통위 출범했지만…OTT 규제 여전히 3개 부처 분산
새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했으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규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현행법상 OTT가 방송이 아닌 부가통신역무로 분류되어 규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는 OTT를 방송과 동일 법 체계로 통합하는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을 추진 중입니다.
미국 엑솔, 애틀랜타 첫 물리적 AI 로봇 시설 가동
미국 엑솔(Exol)이 애틀랜타에 미국 최초의 물리적 AI 기반 로봇 풀필먼트 시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엑솔은 로봇 자동화 시설을 서비스형 로봇(RaaS)으로 제공하며, 소프트뱅크와 심보틱으로부터 투자 유치 후 미국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재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총력전
경북 지역 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철우 후보 측은 3주간 도내 유세와 공약 제시로 지지를 호소하며 8년간의 도정 성과를 부각했습니다. 당내 경선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경북 특성상, 오는 14일 결정될 최종 후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며 결과 수용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정책 실종' 비판 속 위성곤·문대림 결선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위성곤·문대림이 결선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타 정당은 경선 과정의 정책 논의 부족을 비판했다. 위성곤 후보는 3대 공약을, 문대림 후보는 민생 회복 계획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등은 민주당 경선을 비판했다. 결선에 탈락한 오영훈 지사는 도지사직으로 복귀해 남은 임기 동안 업무를 수행한다.
정철원 담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화
담양군수 정철원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군수는 체류형 관광 및 산업 전환으로 담양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생활인구 확대, 기업 유치 등의 성과를 내세웠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더불어민주당 박종원·이규현 후보, 무소속 최화삼 후보와 경쟁한다.
서울교육청, 서울대와 AI 기반 미래 교육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미래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고도화, 교원 AI 역량 강화,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모델 구현 등을 추진하며, 교육 현장과 대학을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6개 정책금융기관,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 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산업은행 등 6개 정책금융기관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이 협의회는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 국민성장펀드 운영 지원, 지역금융 활성화,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등 7대 핵심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임기근 "내년 예산, 구조개혁에 역점"
임기근 차관은 2027년 예산 편성이 AI, 저출산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개혁'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연금, 복지 등 법에 따른 의무지출까지 예외 없이 절감 대상으로 삼아, 감축된 재원을 핵심 과제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 출마 선언
장관호 전남광주 통합 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전남과 광주를 잇는 교육 체제 전환을 추진하며 학교폭력, 기초학력 저하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시스템의 근본적 재설계를 약속했다.
남동발전, AI 전문가 키워 ‘똑똑한 발전소’ 만든다
한국남동발전은 행정안전부 AI 정책에 발맞춰 2030년까지 AI 전문인재 280명을 양성하고 AI 기반 스마트 발전소를 구현한다. 이를 위해 직원 교육을 강화하며 발전 공기업 최초로 직원 30명이 AICE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류근웅 로봇 천재, 작동하는 평양 설계한다
평양의 류근웅 후보는 로봇 공학자이자 IT CEO 출신으로, 복잡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 그는 화려한 수사보다 작동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천적 정치'를 강조하며, 데이터 기반의 정밀 행정으로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한다. 류 후보는 한정된 자원 속에서 최적의 경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풀스택 리더십'을 바탕으로 평양을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도시로 재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