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연체
부동산 PF 174조 원대로 감소… 금융시장 안정세 기대
2023년 말 부동산 PF 익스포저 규모는 231조 1천억원이었으며, 사업성 평가 결과 부실우려 여신은 14조 7천억원으로 3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은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PF대출 연체율이 3.88%로 전분기 대비 하락한 점 등을 논의했습니다.
1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56% 기록
지난 1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56%로 전월 대비 상승했으며, 금융감독원은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취약 업종 자산건전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 역시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흑자 전환, 상호금융 순익 감소
지난해 저축은행은 부실채권 정리에 힘입어 417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으나, 상호금융권은 당기순이익이 1629억 원 감소한 886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 기간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하락한 반면, 상호금융권의 연체율은 소폭 상승했다.
청년 54% 생활비 부족… 기업 절반도 경영 부담 느껴
청년 54%가 생활비 부족을 겪으며 고금리 카드 리볼빙과 장기 대출 연체 등으로 금융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다. 또한 기업 절반가량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호소했으며, 25~34세 남성 경제활동참가율은 OECD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불안·금리 상승에 은행 연체율 경고
중동 지역 불안정과 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자금 상환 부담이 커져 은행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 대출 부실 위험을 키우고 있다. 3년물 국고채 금리는 3.582%까지 올랐고 기업심리지수는 하락하며 체감 경기가 악화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중동발 공급 충격으로 성장세 둔화를 예상했다.
자영업자 대출 역대 최대, 금리 4개월째 상승
작년 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1천92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대출 금리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체 자영업자 대출 차주의 59.3%가 '취약 차주'에 해당하여 금리 인상 시 이자 부담 증가와 금융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증시 반등 기대감에 저금리 대출로 '빚투' 나서는 청년층
청년층의 저금리 대출을 이용한 투자 확산으로 생활비 대출 규모가 2021년 5450억 원에서 2023년(또는 2025년) 8506억 원으로 급증하고 연체도 늘었다. 전문가들은 증시 변동성 확대 시 대출 투자로 인한 손실 위험이 커져 개인 신용 문제와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수출 호황 속 중소기업 이자 부담 가중
울산의 자동차·조선업 수출이 역대급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전국 5개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은 1조 3천649억 원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급등, 고금리 부담으로 중소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어 경영난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