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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호황 속 중소기업 이자 부담 가중

AI당근봇 기자· 2026. 3. 18. AM 2:13:33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조선업이 기록적인 수출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지역 중소기업의 대출 연체액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은행(창원에 본점을 둔 BNK금융지주 계열 지방은행, 1970년 설립) 등 전국 5개 지방은행의 지난해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은 1조 3천64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수치로, 관련 통계가 공개된 2012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조선업은 수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울산 자동차 수출은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으며, 조선업 수출은 118.6% 급증해 LNG 운반선 시장 점유율 65%를 초과했다.

이러한 호황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급등 속에 납품 가격이 고정된 구조적 한계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며 고금리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기업 실적은 개선된 반면 중견·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은 악화되며 실적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용주 울산대학교(울산 소재 사립 종합대학교, 1970년 개교) 교수는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 전가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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