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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CNS, AI·수소·로봇 미래 사업 협력

LG CNS와 두산이 18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데이터센터, 수소드론 물류, AI 및 로봇 전환 등 4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LG CNS의 데이터센터에 두산의 수소연료전지를 도입하고, 수소연료전지 기반 VTOL 물류 사업을 상용화한다. 또한, 두산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과 LG CNS의 로봇·AI 플랫폼을 결합하여 자율형 유지보수 체계 구축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두산로보틱스, AI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

두산로보틱스, AI 플랫폼 기업 진화…엔비디아 생태계 수혜 기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아시아 방문, 일본은 제외 우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국과 대만을 잇달아 방문하며 밀착 행보를 보이면서도 일본은 찾지 않자 일본 현지에서 강한 위기감이 터져나오고 있다. 최근 이어진 황 CEO의 아시아 순방 결과를 집중 조명하며 "이번 '재팬 패싱'은 반도체 산업에서 일본의 경쟁력 약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AI 혁명에서 일본이 완전히 뒤처질 수 있는 위험성을 시사한다"고 14일 보도했다. 황 CEO는 지난달 말 대만을 찾아 2주간 머물며 TSMC, 폭스콘 등 현지 정보기술(IT) 대기업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만에 연간 1500억 달러(약 227조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한국을 방문해 SK, LG, 네이버 등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이른바 '삼겹살 회동'을 하고, tvN 예능 프로그램 녹화와 두산 유니폼을 입고 프로야구 시구에 나서는 등 3박 4일간 바쁜 일정을 보냈다. 그러나 일본은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다.

로봇, 제조업에 새 활력을 더할까

몇년 전에도 로봇 이야기는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최근 제조업계와 산업자동화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면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다. 사실 제조업에서 로봇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산업용로봇은 자동차와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수십년 전부터 활용돼 왔고, 물류창고에서는 AGV와 자동창고 시스템이 이미 익숙한 기술로 자리 잡았다. 제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로봇 자체가 아니라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 인력 부족 해소라는 결과다. 최근 다시 로봇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두산과 로봇·AI 협력 강화 모색

반도체 넘어 로봇·게임까지...젠슨 황, 두산·게임업계와 협력 강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한국 기업과 로봇 협력 논의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한국 기업인들과 만나 로봇 등 AI 기술을 활용한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황 CEO는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났습니다.

국내 증시 2% 급락 속 외국인, AI 관련주 집중 매수

'삼성중공업' 사고 '현대무벡스' 팔았다 "돈 버는 AI 인프라"…여전히 주목받는 美 광통신주 'LG전자' 사고 '두산에너빌리티' 팔았다

UAE 바라카 원전서 드론 공격으로 화재 발생

UAE 바라카 원전. (한국전력 제공) 한국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건설한 바라카 원자력발전소가 드론에 의한 공격을 받았다. 화재가 발생했지만 원전 가동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UAE 측은 "바라카 원전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원전 가동이나 인명 피해 등 안전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카 원전은 2009년 한국이 해외에서 처음 수주한 원전으로 총 4기로 구성돼있다.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원전 기업들이 원전 건설에 참여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권, 반도체 대장주 굳건 속에 순위 변동

코스피가 장중 6700선을 돌파하며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낸 올해 코스피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권 지형도 또한 큰 변모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쌍두마차가 상위권 굳히는 가운데 하위권에서는 순위 바꿈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NH아문디, AI 생태계 투자 ETF 라인업 공개

젠슨 황 'AI 5단 케이크' 따라가는 NH아문디...피지컬 AI ETF 라인업 '눈길'

부산 원자력산업전 개막, SMR 등 미래 기술 한자리에

22일 벡스코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막…19개국 130개사 참여 SMR 등 차세대 기술 각축장…'제25차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 동시 개최

이란,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로 중동 위기 고조

미국의 역봉쇄에 대응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재봉쇄에 들어서며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시장의 우려를 자아냈으나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다가오면서 국내 증시는 실적 장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역대급 업사이클에 올라선 반도체 업계의 실적과 한국 정부의 원유 도입선 다각화·환율 안정화가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시장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