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
로봇의 '몸'은 이미 중국 것이다, 이제 한국 공장으로 온다
2026년 상반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4만 대를 넘으며 세계의 97%를 차지했다. 중국 업체가 다음 목표로 지목한 곳은 인건비 높은 한국 공장이다.
휴머노이드 특허 60.8%가 중국 것…한국 몫은 4.6%로 줄었다
특허청 집계로 휴머노이드 로봇 특허의 60.8%가 중국에 몰리고 한국은 4.6%로 축소됐다. 기술 수준 역전까지 확인된 지금 한국 로봇 산업의 선택지를 짚는다.
머스크는 10억 대 말했지만, 작년 휴머노이드 판매는 7천 대
머스크의 '10년 내 10억 대' 예측과 IFR 첫 집계 7천 대의 간극을 데이터로 짚었다. 휴머노이드의 병목은 AI가 아니라 제조이고, 그 싸움에 한국은 산업용 로봇 4위라는 출발점을 갖고 있다.
휴머노이드 승부처는 발표장이 아니라 조선소다
휴머노이드 경쟁의 승부처가 데모 무대에서 조선소·제철소 현장으로 옮겼다. 한국이 실증·배치에서 앞서지만 미국의 '미국산 65%' 문지방이 새 변수로 떠올랐다.
로봇 순수출국 된 중국, 한국은 관세 19.85% 하나로 버티나
중국 산업용 로봇 수출이 48.7% 늘며 사상 첫 순수출국으로 전환됐다. 한국의 답은 덤핑방지관세 19.85%인데, 관세가 사는 시간을 협동로봇 우위 품목 집중에 써야 한다는 분석.
휴머노이드 97%를 가져간 중국, 1,000대를 목표로 하는 한국
2026년 상반기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의 97%가 중국 기업 제품이었다. 반기 8,400대를 파는 AgiBot과 2029년 연 1,000대를 목표로 하는 한국 정부 계획의 격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로볼루션·동원F&B, 식품 이물질 잡는 AI 로봇 개발
뉴로메카의 자회사인 로봇 전문기업 로볼루션(대표 윤경석)은 동원F&B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비정형 식품 선별 공정 지능화를 위한 AI 휴머노이드 행동 모델 고도화 및 데이터 기반 실증 연구’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2026년 휴머노이드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참치 원물의 미세 잔골과 혈반, 껍질 등 비정형 이물질을 선별하는 작업에 투입되는 뉴로메카의 휴머노이드 플랫폼 ‘나미(NAMI)’와 ‘에이르(EIR)’ 이번 사업은 동원F&B가 주관기관, 로볼루션이 참여기관으로 수행하며, 총사업비는 10억원이다.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추진된다. 양사는 참치 원물과 같이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식품을 대상으로 이물질을 식별하고 제거할 수 있는 AI 휴머노이드 행동 모델(Task Policy)을 개발하고 실제 생산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전쟁, 한국의 골든타임은 짧다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물량과 공급망 90%를 쥐는 사이, 테슬라 옵티머스는 생산 지연에 발목 잡혔다. 현대차·삼성의 2030년 골든타임을 짚는다.
휴머노이드 로봇 삼국지, 한국은 몸통만 판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아직 내부 테스트용인데 중국 유니트리는 이미 상장까지 앞뒀다. 부품은 세계 최고인 한국은 왜 두뇌가 없나.
삼성전자, 경북 구미에 19조 원 투자해 AI·휴머노이드 로봇 거점 조성
경상북도는 3일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19조 규모 구미 투자계획과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구미와 포항을 중심으로 글로벌 피지컬AI·휴머노이드 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는 이날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 구축, 로봇 데이터 팩토리 조성, AI 기반 제조혁신 공장 ‘AI Driven Factory’ 구축, 신규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중국 반려 로봇, 사전 예약 1만 3천 대 돌파
외로운 인간에게 말동무 역할을 해주는 '반려 로봇'이 중국에서 출시됐습니다. 사전 예약만 만 대를 넘었습니다.
중국 로봇, 100만 개 기업 수출 시장 선점
첨단산업 자금 조달의 구조적 한계 노출 중국 로봇기업 100만곳...청소로봇 수출 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