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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이달 종료…7월부터 세율 5%로 오른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둔 23일 오전 서울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 개소세 인하 혜택 현수막이 놓여 있다. 정부가 이달 말 종료되는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를 추가 연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추가 연장이 없다면 오는 7월 1일을 기점으로 자동차 개별소비세 세율이 기존 3.5%에서 5%로 전격 환원된다. 이는 지난 5년여간 내수 진작을 이끌었던 세제 지원 조치가 막을 내림을 의미한다.
국내 완성차 4월 판매 3.3% 감소, 수출 성과는 엇갈려
현대차·기아, 부품사 화재·중동사태 등 영향 GM·KGM 수출 호조…르노, 내수·수출 동반 감소 수출 대기 중인 자동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