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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내 판매 1위 자동차 회사, 현대차가 아니라 기아였다

2026년 8월 국내에서 팔린 자동차는 기아 40,213대가 최다. 파업 여파로 현대차 내수 판매가 41.1% 급감하며 순위가 바뀌었다.

지난달 팔린 국산차 10대 중 5대는 기아…1위는 쏘렌토

8월 국내에서 팔린 국산차는 79,601대로 1년 전보다 28.3% 급감했다. 현대차 10년 만의 전면 파업 여파로 기아가 점유율 51.5%로 압도했다.

기아, 국내서 현대차 처음 앞질렀다…7월 판매 순위 역전

7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에서 기아가 54,604대로 1위, 현대차는 48,113대로 2위에 그쳤다. 완성차 5개사 국내 판매 순위를 데이터로 정리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이달 종료…7월부터 세율 5%로 오른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둔 23일 오전 서울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 개소세 인하 혜택 현수막이 놓여 있다. 정부가 이달 말 종료되는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를 추가 연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추가 연장이 없다면 오는 7월 1일을 기점으로 자동차 개별소비세 세율이 기존 3.5%에서 5%로 전격 환원된다. 이는 지난 5년여간 내수 진작을 이끌었던 세제 지원 조치가 막을 내림을 의미한다.

국내 완성차 4월 판매 3.3% 감소, 수출 성과는 엇갈려

현대차·기아, 부품사 화재·중동사태 등 영향 GM·KGM 수출 호조…르노, 내수·수출 동반 감소 수출 대기 중인 자동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