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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4월 판매 3.3% 감소, 수출 성과는 엇갈려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5. AM 7:28:17· 수정 2026. 5. 5. AM 7:28:17

국내 자동차 제조사 5곳의 4월 총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줄어든 66만6248대를 기록했다. 현대차가 판매 부진을 겪은 반면, 한국GM과 KG모빌리티는 수출 호조를 보였다.

현대자동차는 4월 총 32만558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했다. 국내 판매가 19.9%, 해외 판매가 5.1% 각각 줄었다. 협력사 화재로 인한 부품 수급 차질이 주력 차종 생산량 감소로 이어진 결과다.

기아는 같은 기간 총 27만718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0% 늘었다. 해외 판매가 0.7% 줄었지만 국내 판매가 7.9% 증가하며 이를 상쇄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5만1458대 판매되며 전체 차종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

한국GM은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4만7760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811대로 38.8% 급감했지만, 수출이 16.4% 늘어난 4만6949대로 집계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한 3만1239대, 트레일블레이저가 24.7% 늘어난 1만5710대를 각각 수출했다.

KGM은 전년 동월 대비 6.5% 늘어난 9512대를 판매했다. 수출이 13.8% 증가한 6130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만에 6000대를 넘어섰다.

르노코리아는 4월 총 619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0.5% 감소했다. 국내 판매가 23.4%, 수출이 58.0% 줄어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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