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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30 전고체' 선언, 정작 CATL 회장이 부인했다

중국 정부가 2030년 전고체 배터리 대규모 상용화를 목표로 못 박았지만 CATL 회장은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삼성SDI·도요타·LG에너지솔루션의 양산 일정과 시장 전망을 짚는다.

아리셀 박순관 대표의 징역 4년이 확정됐다

23명이 숨진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안전사고에 대해 경영진이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그 기준도 처음 제시했습니다.

아리셀 박순관 대표 상고심 선고 오늘 나온다

아리셀 화재 참사(2024년 6월, 사망 23명·부상 8명)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대표의 상고심 선고가 20일 대법원 1부에서 선고된다. 1심은 징역 15년을 선고했으나 수원고법은 피해자 합의 등을 이유로 징역 4년으로 감형했고, 검찰은 법령 해석 오류를 이유로 상고했다. 유가족들은 지난달 시민 약 2,000명의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하며 엄벌을 촉구했다.

청주공항 이륙 직전 승객 휴대용 배터리 발화…탑승객 167명 전원 대피

10일 저녁 청주국제공항에서 이륙 전이던 제주항공 여객기 내에서 승객의 휴대용 배터리가 발화해 탑승객 167명이 전원 대피했다. 승객이 옷으로 불길을 막았고 승무원이 리튬배터리 진압용 파우치로 신속히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제주항공은 연기 배출 작업과 함께 해당 항공기의 정상 운항 가능 여부를 점검 중이다.

WeLion 반고체전지 MIT 주목 기업 등극

2026 Climate Tech Companies to Watch: WeLion New Energy and its semi-solid-state batteries | MIT Technology Review

현대차·기아 닳은 배터리를 ESS로 다시 쓴다

현대차와 기아가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와 함께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200kWh 규모 ESS 'UBESS'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UBESS는 저렴한 시간대에 저장한 전력을 전기차 급속충전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참여사들은 안전성과 배터리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정부도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법률을 제정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다.

포스텍이 실리콘 배터리 수명 늘리는 도전재 냈다

POSTECH, 실리콘 배터리 수명 높이는 기능성 도전재 개발

AI 전력 수요 폭증에 나트륨 배터리 떠오른다

AI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마더 라인을 구축해 내년부터 고객사 대상 실증에 나서고, 삼성SDI도 ESS용 양산을 추진한다. 모건스탠리는 2035년 연간 도입 규모가 2473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단기간 내 LFP 배터리 대체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전기차서 쫓겨난 K배터리, ESS로 흑자 돌아왔다…그런데 열쇠는 워싱턴이 쥐었다

전기차 시장에선 3사 모두 역성장했지만 미국의 대중국 ESS 관세(누적 58.4%)가 문을 열며 K배터리는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IRA 보조금을 빼면 여전히 적자라는 점이 숙제다.

AI·지정학·디지털화가 부의 주인을 가른다

신환종 금융 전문가는 저서 『AI·지정학·디지털화가 이끄는 부의 재분배』에서 AI·지정학·디지털화가 인플레이션을 촉발시켜 부를 재분배한다고 분석하며, 2026-2030년 원자재 수급 부족과 미·중 패권 경쟁이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 투자자는 에너지·식량 의존도와 부동산 집중도로 인해 추가적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인플레이션 국면별로 자산을 분산하는 포트폴리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희토류·장비 이중 족쇄 낀 한국 반도체

중국의 희토류 승인제와 미국의 장비 재심사 사이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어떤 이중 노출을 겪고 있는지 데이터로 짚었다.

배터리 아끼려다 휴대폰 수명 깎는 5가지 습관

어제도 이렇게 했는데…배터리 아끼려다 오히려 '핸드폰 수명 깎는 잘못된 습관' 5가지 2026-08-23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