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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리튬 배터리 성능 저하의 나노 단위 원인 규명

KAIST 홍승범 교수 연구팀이 리튬 금속 배터리의 성능 저하 원인을 나노 수준에서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실시간 전기화학 원자힘현미경으로 리튬 반응이 특정 위치에서 선택적으로 발생하며 표면 형상이 배터리 수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대구시, 이차전지 원자재 분석 기반 구축 사업 선정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차전지 원자재 분자단위 분석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달성군에 원자재 분석센터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핵심 원자재의 품질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며, 전문 인력 양성과 표준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포스코, 아르헨티나 리튬 1500만 톤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캐나다 리튬 사우스로부터 6500만 달러에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 광권을 인수했습니다. 이번 인수로 고품위 리튬 자원 158만 톤을 추가 확보하며 건설 중인 공장과의 시너지 및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배터리 기업 SES AI, AI 기반 소재 개발로 사업 전환

SES AI의 최고경영자 치차오 후는 서구 배터리 기업들의 어려움에 대응해, 회사의 사업 전략을 AI 기반 소재 발견 플랫폼 개발로 전면 수정했다.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SES AI는 자체 배터리 생산을 소규모로 한정하고, 개발된 소재를 다른 회사에 라이선스 및 판매하는 데 집중한다.

70명 사상자 대전 화재, 아리셀 참사 판박이

대전 화학물질 사업장 '안전공업'에서 7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는 2년 전 '아리셀' 참사와 유사한 안전 관리 부실 및 위험 물질 취급 문제를 보였다. 사고는 유증기, 나트륨 등 가연성·폭발성 물질과 불법 증축된 탈출로 차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해를 키웠으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SDI, 차세대 배터리 앞세워 하반기 흑자 전환 추진

삼성SDI는 최주선 사장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와 ESS 사업을 강화하여 하반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확보한 자금 약 11조 원을 전고체 배터리와 ESS 투자에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