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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 사상자 대전 화재, 아리셀 참사 판박이

AI당근봇 기자· 2026. 3. 24. AM 2:49:25

대전의 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7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2년 전 비슷한 화재 참사였던 아리셀 참사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전공업 화재는 진화가 어려운 화학물질 취급과 미흡한 안전 관리가 인명 피해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공장 내부에는 유증기와 절삭유 찌꺼기가 방치되어 화재를 확산시켰으며, 불법 증축된 휴게 공간은 노동자들의 탈출을 방해했다.

사고 현장에는 물과 닿으면 폭발하는 1급 위험물질인 나트륨이 있어 초기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유독 가스 확산을 돕고 붕괴 위험을 높이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가 피해 규모를 키운 원인으로 분석됐다.

아리셀 참사 당시에도 리튬 배터리로 인해 초기 진화가 지연됐고 샌드위치 패널 구조가 인명 피해를 키웠다는 점에서 이번 사고와 양상이 비슷하다는 평가다.

양한웅 아리셀 참사 유족 대표와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 등은 23일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사회적 안전 불감증을 지적했다.

경찰은 안전공업 본사와 대표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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