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메일

지라 개발사, AI에 맡긴 일 매달 500만 건

협업툴 지라 개발사 아틀라시안이 제품 안에서 매달 500만 건이 넘는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돌린다. 벤더 자체 발표 숫자의 한계와 실무자 반론을 점검한다.

한양증권 그룹웨어 해킹에 고객정보 31건 유출됐다

한양증권서도 정보 유출…금융권 해킹 확산 외부 그룹웨어 비정상 접근, 고객정보 등 31건 유출 대신·빗썸도 외부 시스템 침해…업무망 보안우려 확대

프랑스 핀테크 콘토, 급여이체 AI 맡겨 5배 빨라

유럽 8개국 60만 사업장이 쓰는 프랑스 핀테크 콘토가 급여이체 준비를 AI에 맡겨 처리를 5배 빠르게 했다. 15~20장 급여명세서가 드래그 한 번으로 바뀌고 청구서 작성은 3배 빨라졌다. 최종 승인은 사람이 누른다.

보험시스템 기업 DXC, 규정 반영 18개월을 며칠로

DXC가 보험 규정 반영 기간을 12~18개월에서 며칠로 줄였다는 Anthropic 발표 숫자를 해커 뉴스와 레딧 실무자 반박으로 다시 들여다본다.

삼성 인터넷 PC서 뉴스 열어도 모바일 화면 뜨는 오류…수정 착수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로 PC에서 CBC뉴스 접속 시 모바일 화면이 뜨는 오류가 9월 28일 처음 제기됐고, 담당자 정혜인 씨가 메일로 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후 10월 16일 같은 문제로 재문의가 접수돼 다시 안내가 이뤄졌으나, 기존 조치가 실제 해결로 이어지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 인터넷 PC 환경에서 정상 화면 노출 여부는 향후 확인이 필요하다.

호주 SW기업, AI 대리인 월 500만 번 돌린다

지라 개발사 아틀라시안이 고객 업무에 AI 대리인을 붙여 한 달 500만 번 넘게 실행했다고 앤스로픽이 공개했다. 미국 패스트푸드 가게의 3시간→10분 사례와 실무자 반박을 함께 짚는다.

노르웨이 광고대행사, 10시간 보고서를 20분으로

노르웨이 광고대행사 레이어가 고객 보고서 작업 10시간을 20분으로 줄였다. 다만 20분 중 17분은 사람 손작업이었고, 커뮤니티 현장에선 반론도 만만치 않다.

미국 IT기업, 보험 청구 적체를 며칠에서 몇 분으로

미국 IT서비스 기업 DXC가 보험 청구 서류 처리에 AI를 붙여 며칠짜리 적체를 몇 분으로 줄였다는 벤더 발표를 실무자 반론과 함께 짚었다.

법률AI 스펠북, 계약검토 10시간을 1시간으로

법률AI 스펠북은 계약 검토 시간을 10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유럽 핀테크 콘토는 급여 이체를 5배 빠르게 했다. 벤더 발표 숫자를 실무자 반박으로 흔들어 본다.

러시아가 시작한 데이터센터 전쟁, 3일 만에 무너진 쪽은 러시아였다

러시아가 시작한 데이터센터 전쟁에서 얀덱스의 인프라가 3일 연속 타격돼 디지털 경제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수도권 집중 70%의 한국이 취해야 할 이중화·분산의 교훈을 짚는다.

죽은 스타트업 데이터로 AI를 학습시키는 연구소들

AI labs are buying data from dead startups to train their models | MIT Technology Review

여야 헌재 국감서 대법관 재제청 해석 공방 예고

국정감사 2주 차 둘째 날인 13일 국회에서 여야가 헌법재판소·공수처, 경기도청, 고용노동부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법사위에서는 대법관 재제청 헌법 해석을 놓고 여야 충돌이 예상됐고, 행안위 경기도청 감사에서는 예산 삭감 논란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을 비판해 온 추미애 의원을 둘러싼 설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 감사에서는 노란봉투법 시행 후 원·하청 교섭 실효성과 메가특구 노동시간 특례가 쟁점으로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