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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시공사 경쟁, 단독 입찰에 조합원들 실망
서울 양천구 목동 5단지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지만 시공사 선정 국면에서는 기대와 달리 경쟁입찰보다 단독 구도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기존 2만7000여 가구를 4만7000가구 이상으로 키우는 대규모 정비사업임에도 선두 단지부터 복수 시공사 맞대결이 무산되며 조합원들의 실망감이 높아지고 있다. 목동 6단지는 최근 1·2차 입찰 모두 단독응찰로 유찰되며 수의계약 절차에 들어가는 수순을 밟고 있다. 6단지는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속도가 빠른 곳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결과를 두고 시장에서는 향후 목동 전역의 시공사 선정 구도를 가늠할 첫 사례로 보고 있다.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 재건축 사업 경쟁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두고 경쟁 중이다. 입찰 과정에서 DL이앤씨 직원의 제안서 촬영 논란이 있었으나, 강남구청은 입찰 무효 사유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DL이앤씨의 사과를 받은 후 시공사 선정 총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계획 발표
김해시 화목동 일대를 항만, 공항, 철도가 연계된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홍태용 김해시장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복합물류 허브 구축을 핵심으로 하며,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제정으로 추진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초대형 컨벤션 센터 건립, 글로벌 전자상거래 유통센터 유치, 진해신항~가덕도 신공항 연결 교통망 확충 등이 주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