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원회
트럼프, 유엔 총회서 '큰 변화' 예고…이란·우크라이나·미중 외교전 착수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유엔 총회 개막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우크라이나 문제와 미중 관계까지 한꺼번에 풀어내려는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22일 뉴욕에서 열리는 총회를 무대로 각국 정상들과의 연쇄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본인이 '결정 모드'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머지않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란에 대해서는 군사적 압박과 경제적 고사, 협상이라는 세 갈래 선택지를 언급하면서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에는 열린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란 측도 군부의 강경 발언과 동시에 카타르를 통한 중재 노력을 병행하며 협상과 압박 전략을 함께 구사하고 있습니다.
일본 38%, 한국 33.67%…도금강판 하나로 번진 철강 관세 전쟁
일본이 한국산 아연도금강판에 최대 38%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한국도 중국산에 33.67%로 맞선다. 철강 무역의 블록화를 숫자로 짚는다.
로봇 순수출국 된 중국, 한국은 관세 19.85% 하나로 버티나
중국 산업용 로봇 수출이 48.7% 늘며 사상 첫 순수출국으로 전환됐다. 한국의 답은 덤핑방지관세 19.85%인데, 관세가 사는 시간을 협동로봇 우위 품목 집중에 써야 한다는 분석.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광물동맹 MOU 체결…포스코 장인화 회장 동행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광물동맹 MOU 체결…포스코 장인화 회장 동행
넷리스트, 270% 주가 급등 후 HBM 특허 소송으로 존재감 부각
HBM 특허 소송이 이끄는 넷리스트 270% 랠리, 삼성·엔비디아에 던진 고위험 승부수
팬택, 1400 특허 앞세워 글로벌 특허 전문가로 변신
스마트폰 제조 접고 1400여 원천특허 무기로 '글로벌 NPE' 변신 늘 당하는 한국 기업? 거꾸로 중국·미국 빅테크 전방위 압박 5G 특허 소송서 팬텍에 백기 든 中원플러스…美법원 "합의원본 제출하라"
미중, 무역위 신설 및 관세 인하 전격 합의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세계 양대 경제 대국(G2)인 미국과 중국이 무역·투자 위원회를 신설하고 상호 호혜적 원칙에 따라 관세를 인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고율 관세를 철회하고 투자를 심화하며 무역 갈등을 관리할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베이징 정상회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밤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간다. 14일 오전 10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정상이 베이징에서 마주 앉는 것은 트럼프 1기 때인 2017년 11월 이후 8년반 만이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은 이란전쟁이라는 글로벌 위기와 미·중 패권 경쟁이 맞물린 시점에서 이뤄지는 빅 이벤트인 만큼 주목된다. 지난해 10월 말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회담은 관세전쟁 확전을 막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회담은 이란전쟁이라는 글로벌 의제를 둘러싼 미·중 세계질서 주도권 경쟁의 무대라는 관측도 나온다. 두 정상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종전의 출구가 잘 안 보이는 이란전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에 집중하기 위해 이란전쟁을 끝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무산돼 복잡해진 중동문제를 안고 시 주석과 마주 앉게 됐다. 중국으로서도 이
배터리 산업, 1분기 바닥 다지고 하반기 반등 나선다
국내 배터리 산업이 1분기 실적 저점을 통과하는 모습입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완성차 업체의 재고조정 영향으로 소재 기업 실적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하반기 반등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미국 정책 변수까지 겹치며 업황 회복 속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