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표
전북, 14개 단체장 선거 민주당 휩쓸어…지방선거 압승
제9회 지방선거 결과 전북지역에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독점 구도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특히 전북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단체장과 광역의회를 사실상 독식했다. 전북지사 선거가 역대 가장 치열한 접전으로 치러졌지만 결과적으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데 이어 14개 시장·군수 선거구를 모두 석권하며 지역 정치 지배력은 더욱 일당 중심 체제로 공고해졌다. 전북 전 단체장 민주당 '석권'...도의회 무투표 당선 65.8%
춘천 시의원 2명, 4년 만에 또 무투표 당선
강원 춘천시 사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희영 후보와 국민의힘 김용갑 후보가 의원 정수만큼만 등록해 4년 전 지방선거에 이어 또다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구 의원 정수를 넘는 후보가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