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방선거 당선자 4명 중 1명, 범죄 경력 있어
6·3 지방선거 수도권 당선자의 24%에 해당하는 4명 중 1명 꼴로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경기·인천 당선자 1,436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345명이 총 526건의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투표 당선자의 경우 223명 중 43명(약 19.3%)이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당별 세부 현황으로는 경기 지역 당선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122명(180건), 국민의힘 소속이 65명(107건)으로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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