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비 상승
중소기업 677곳, 중동 전쟁 피해 확산
중소벤처기업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계약 지연 등이 이어지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중동 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및 우려 접수 건수는 총 677건으로, 전주보다 59건 증가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 가격 상승, 한우와 값 차이 좁혀져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미국산 소고기 가격이 오르면서 한우와의 가격 차이가 2,803원으로 크게 좁혀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는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줄어든 수치다.
이억원, 철강업계 3종 금융 지원 발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동 사태 등으로 부담이 커진 철강업계에 대출, 채권 매입, 투자 등 3종의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철강 기업의 유동성 및 채권 발행 부담을 완화하고, 1조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사업 재편 및 재무구조 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금융권, 현장 중심 실물경제 지원 강화
금융권이 산업 안전, 농식품 생산 등 경제 근간 분야에서 현장 중심 금융 지원을 확대합니다.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산업 안전 구축에 33억원을 지원하고 6조원 규모 정책자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NH농협은행은 K-푸드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조직을 출범시켰습니다.
3차 석유 최고가격제 4월 10일 시행
정부는 4월 10일부터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의 3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 이는 유류비 부담 경감과 물류비 상승 방지를 목표로 하며, 구 부총리가 주재한 TF 회의에서 결정되었다.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 관련 가격 동향 점검 및 다른 품목의 물가 안정 대책도 함께 논의되었다.
홍해 항로 위협, 세계 공급망 불안 고조
후티 반군이 홍해의 바브 알만데브 해협 봉쇄를 위협하며, 세계 석유 교역량의 12%가 통과하는 이 주요 경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혼란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이 위협은 해운사들의 항로 변경을 유발해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 G7과 함께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움직임 규탄 동참
2026년 3월 19일, G7 7개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해상 통행 위협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으며, 한국 외교부는 항행 안전과 경제 영향을 고려했습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회장에게 호르무즈 해협 안전을 위한 일본의 군사 작전 참여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