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이상동기 범죄 치료감호 청구는 18%뿐이다
검찰이 정신질환 범죄자에 대해 치료감호를 청구한 비율은 18.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가해자 A씨(59)는 전처 살해 미수로 징역 4년을 받고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보호관찰 절차를 마친 직후 범행을 저질렀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분석 결과 2019~2024년 이상동기 범죄 가해자의 절반 이상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미국식 사법입원제 도입 등 치료 중심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1원이 15년 1조 원…AI 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의 갈림길
정부가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제를 설계 중이다. 1원 단가 차이가 15년 1조 원을 움직이는 산수 앞에서 투자 유치와 가정용 요금 방어가 갈림길에 섰다.
미 시카고시, 데이터센터 건설 일시 중단 추진
미국 뉴욕주에 이어 시카고시가 일시적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 즉 건설 중단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시는 현지시간 11일 성명을 내고 "브랜던 존슨 시카고 시장이 데이터센터 규제 검토 강화와 일시적 데이터센터 건설 모라토리엄을 요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기업들, AI 투자 거품 논란 잠재우고 사상 최대 실적
구글 로고. 사진=연합뉴스 인공지능(AI) 투자 거품론에 저항이라도 하듯 반도체 기업들은 기록적인 실적으로 답하고 있다. AI 가속기를 설계하는 기업부터 이를 생산하는 파운드리,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장비까지 공급망 전 구간에서 호실적이 이어지는 추세다. 다만 AI 산업의 다음 병목은 칩이 아니라 전력과 데이터센터 부지, 인허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미국에서 확장 규제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은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주도권 선점에 나섰지만, 계획을 실제 전력 공급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뉴욕 주지사, 30만 명 출퇴근길 불편 속 리더십 도마 위
뉴욕 롱아일랜드 철도(LIRR) 노조의 파업으로 30만 명 이상 통근자가 불편을 겪었고, 주지사 후보 브루스 블레이크먼은 캐시 호컬 주지사의 대처를 '리더십 부족'으로 비판했다. 이번 파업은 임금 인상에 대한 노조와 교통 당국(MTA) 간의 협상 결렬이 원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