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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국민의힘, 김어준 '장윤기 사건' 발언 비판…피해자 모독 논란

국민의힘은 김어준 씨가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발언을 두고 비극을 정파적 이익으로 이용한 문제적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번 발언이 피해자와 유가족의 슬픔을 외면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표, '심각한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 추진…윤리위 오늘 심의 착수

장동혁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윤리위는 친한계 등 심의 착수

국민의힘 민생법안 처리 제동 거수기 국회 비판

국민의힘 민생법안 처리 제동 거수기 국회 비판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의지 재확인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의지 재확인

국민의힘, AI 명목 추경 편성에 "현금 살포" 비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AI 산업 발전을 위한 GPU 확보 언급에 대해 'AI 앞세운 현금 살포 추경'이라며 비판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경 편성은 미정이라고 밝히며, 대통령의 재원 보완 필요성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민의힘, 청와대 사법비서관 임명에 "정치 탄압" 반발

국민의힘은 22일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이자 내란 특검보를 맡았던 박지영 변호사가 임명된 데 대해 "청와대 직속의 새로운 검찰 권력 체계를 구축해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겠다는 노골적 선언"이라고 반발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겉으로는 '검찰청 폐지'와 '검찰 해체'라는 자극적인 구호로 국민을 선동하며 형사사법 체계를 뒤흔들더니, 뒤로는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해줄 야당 탄압용 칼잡이를 청와대 핵심 요직에 배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보완 수사권 폐지를 외치며 검찰의 손발을 자르겠다고 압박하는데, 청와대는 특검 출신의 호위무사를 핵심 보직에 앉혀 검찰 조직을 길들이겠다는 잔꾀를 부리고 있다"며 "여권 내부에서조차 검찰개혁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라고 비판했다.

현충일, 여야 안보관 차이 드러내

여야는 현충일인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한목소리로 기리면서도 안보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해법에는 이견을 보이며 대립했다. 수석대변인은 "그러나 현재 우리가 마주한 한반도의 안보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위태롭다"며 "북한은 핵과 미사일 고도화를 멈추지 않은 채 무모한 도발로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지만, 이재명 정부의 안보관은 국민에게 깊은 불신과 안보 불안만을 가중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안보 해이와 무책임한 안보 불감증을 철저히 감시하고 단호히 배격하겠다"면서 "오직 튼튼한 국방력과 원칙 있는 대북 안보관을 바탕으로 호국영령들이 피로써 지켜낸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굳건히 수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논의 가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를 둘러싼 신경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친한계에선 국민의힘 지도부에 단일화에 나설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 범여권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소식을 공유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결단이다. 당 지도부는 보수 통합과 보수 재건을 위한 단일화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여야, '조작 기소 특검법' 두고 첨예한 대립

‘조작 기소 특검법’ 두고 여야 공방 국힘 “셀프 면죄 노리나…지선서 심판받을 것” 민주 “정치검찰과 카르텔 권력 지키려는 몸부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 기소 특검법’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특검법 추진에 대해 “대통령 무죄 만들기”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고 민주당은 “정치검찰을 비호하는 몸부림”이라고 맞섰다.

개헌 국민투표, 부산 지역 숙원 담아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추진이 부마민주항쟁 정신 계승 등 부산 지역 숙원을 담으려 하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선거용 이벤트 전락 우려 등으로 동시 추진에 반대 입장이다. 중앙 정치권의 대치 상황 속에 지역 가치를 헌법에 담으려는 개헌 시도는 동력을 잃고 있다.

유승민, 당 요청 시 출마 고려… 정치 복귀 가능성 시사

유 전 의원 측은 추미애 의원 사퇴 시 열리는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를 당의 요청 시 진지하게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그의 등판이 수도권 선거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공천관리위원회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국은행 총재 후보 청문보고서, 첫 채택 무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자녀 국적 관련 의혹과 자료 미비로 15일 채택되지 못해 인사청문회 도입 후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장녀의 국적 상실 신고 누락 의혹을, 박성훈 의원은 학적 관련 의혹을 제기했으며, 임이자 위원장은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