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천안함 유족 발언 비판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에서 전날(27일)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유족이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이 대통령이 '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북한이 하겠느냐'고 답했다는 한 언론 보도를 거론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46명 장병의 희생과 유가족의 절규를 짓밟았다고 비판하며, 유족들이 바랐던 것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아들의 죽음 앞에서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존엄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보도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북한이 대화하란대서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또한 SNS를 통해 16년 전 가족을 잃고 피눈물 흘리며 살아온 유족들에게 대통령으로서 할 말이냐며, 당시 이 대통령의 발언이 국가의 존재 의미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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